‘농구선수·모델’ 원하는 남자 다 사귀었다는 여자 배구선수의 연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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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이다영의 전 남자친구들

배구 선수 이다영이 지난 2018년 결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남편과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이다영의 남편은 TV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다영의 상습적인 폭언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남편은 이다영이 ‘남자도 더 만나봐야 한다’라고 했다며 이혼을 요구하며 폭언이 점점 심해졌다고 털어놨죠. 또한 그는 이다영이 다른 남성과 나눈 SNS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이다영은 “이혼 자체는 합의했지만 남편 측이 납득하기 어려운 경제적 요구(5억 원)를 반복했고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혼인 생활에 대해 폭로하겠다고 괴롭혔다”라고 반박했죠.

하지만 남편은 “신혼집, 전세금, 신혼 가전 등을 모두 내가 부담했다. 이에 대한 생활비를 요구했던 것”이라며 협박도 전혀 없었다며 재반박했습니다.

양측의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다영이 과거 가수 임영웅에게 “저 어때요?”라며 개인 메시지를 보냈던 사실, “결혼 절대 안 해”라고 말했던 사실 등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다영이 과거 만났던 남자친구들 리스트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이다영은 배구 선수 박상하와 교제했던 적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지만 데이트 장면이 심심치 않게 목격되며 두 사람의 연애는 공공연한 사실 중 하나였죠. 그러던 두 사람은 결별했고 이후 박지후는 2015년 방송인 박지원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는 2021년 학교 폭력 논란과 함께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이다영은 물론 박상하 역시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건데요. 처음에는 부정하던 박상하는 3일 만에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끼리끼리 만나네”, “알고 보니 학교 폭력 가해자 커플이었네” 등의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죠. 이다영은 농구선수 김지후, 박준영과도 연애를 했었는데요.

두 사람과의 연애 역시 기사화된 적 없지만 이다영은 SNS에 애정 가득한 글을 올리며 연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려왔습니다. 김지후는 연애 당시 팬에게 받은 선물을 이다영에게 건네기도 했는데요. 당시 이다영이 인스타그램에 자랑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죠.

박준영의 경우 사귄 시기가 쟁점인데요. 2018년 11월 이다영은 인스타그램에 박준영의 사진과 함께 ‘내싸룽축하해’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올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다영 남편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8년 4월에 만나 교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는데요. 이에 일각에서는 혼인신고까지 마친 이다영이 이때부터 외도를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다영은 모델 김형권과도 교제를 했다는데요. 지난 13일 유튜버 ‘찹쌀떡’은 “이다영 남편이 아내가 결혼 생활 중 바람피웠다고 주장 중이며 그중에서도 한아름송이와 관련된 게 가장 유명하다”라고 밝혔습니다.

‘1세대 얼짱’ 출신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한아름송이는 모델 김형권과 2년째 교제 중이었는데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던 2020년 8월 초 김형권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이다영에게 “이뻐”, “보고 싶어”, “무조건 코보컵에서 봐” 등의 채팅을 남겼죠.

또한 찹쌀떡은 같은 해 9월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형권은 한아름송이에게 시종일관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는데요.

특히 당시 한아름송이는 “제 남자친구는 건들지 마세요”라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카메라에 대고 남겼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별 이후 11월에는 배구장을 찾은 김형권에게 애교 부리는 이다영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김형권의 후드티를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는데요.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저 남자들은 알고 만났을까?”, “남편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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