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푹 빠져 넋놓고 감상했다는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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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3일에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68회에서 걸그룹 마마무 화사의 혼자 사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화사는 ‘퀘이사’라는 별을 알고 나서 별의 매력에 빠졌다며 별을 보러 차를 타고 떠나는 이야기가 그려졌죠. 하기만 했다 하면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주역인 화사. 별을 보기 위해 어디로 갔을까요?

그녀가 선택한 장소는 바로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경계에 있는 화악산 자락에 있는 ‘화악터널 쌈지공원’이었습니다. 출발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자동차를 타면 서울에서 약 2시간 만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이곳은 ‘나 혼자 산다’ 방영 전부터 국내에서 별 무리를 선명하고 쉽게 볼 수 있는 스팟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방송에서도 화사가 전문적인 카메라를 사용한 게 아닌데도 무수한 별들이 휴대 전화에 예쁘게 찍혔죠. 심지어 정자 앞에 전망대가 따로 있기는 하나, 굳이 전망대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별이 잘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밖을 제대로 나가지 못하는 답답함을 풀기 위해, 혹은 막막한 도시 속을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해 청정 자연을 보며 힐링하는 분들이 꽤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화사의 별 보러 가는 에피소드도 시청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을 수 있었죠.

이렇게 화사의 별 스팟 외에도 자연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 국내에 있는데요.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에 있는 ‘장호해수욕장과 장호항’입니다. 이 장소는 투명하고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잘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죠. 인근 지역인 강릉에 비하면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조용하게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항구 깊숙이 들어가 작은 다리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서 보이는 비경은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죠.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듣고 싶다면 삼척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여행지는 부산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37-1에 있는 ‘아홉산숲’입니다. 골짜기 아홉을 품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이곳을 관람하려면 입장료 5,000원이 발생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정경을 자랑합니다.

그중에서도 울창한 대나무 속에서 거닐 수 있는 굿터맹종숲이 유명한데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나무 숲을 따라가다 보면 산림욕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이런 매력으로 ‘군도’, ‘대호’, ‘더킹’ 등의 유명한 드라마와 영화 속의 배경이 되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곳은 태안 북도 북서부의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 자리 잡고 있는 ‘신두리 해안 사구’입니다.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이자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사구를 보는 것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이국적인 국내 여행지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동 시간 별로 A, B, C 산책코스가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데요. 그 중 모래 언덕은 모든 코스에 포함이 되어 있고, 사막과 같은 풍경으로 자연에서 오는 경이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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