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 취임식에서 조바이든보다 더 주목받은 한국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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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워싱턴포스트를 포함한 미국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의 새 경호 책임자 데이비드 조 백악관 비밀경호국 요원이 한국계라고 보도했습니다.

데이비드 조는 완벽주의 성향의 관리자로 알려져 있으며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경호팀의 ‘넘버 2′까지 오른 인물이라고 보도했는데요최근까지도 트럼프 백악관에서 경호 계획을 감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요원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1995년 비밀경호국에 들어갔습니다그는 한국계 및 아시아계 출신으로는 비밀경호국의 첫 주요 고위직으로 선출됐는데요.

데이비드 조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전후해 대통령을 최근접 경호하는 수행부장 급으로 승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는 한국으로 치면 경호처의 2급 이사관에 해당합니다.

지난 2019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북미정상회담 당시 모든 세부 경호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계획을 세운 공로로 국토안보부로부터 우수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금메달을 받았습니다미국 시사지 애틀랜틱도 그가 비밀경호국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우수 요원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계라니 자랑스럽다”, “든든하다”, “저 자리까지 올라가다니 능력이 정말 대단한가보다”, “사실상 미국인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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