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1살’ 배우 조여정이 결혼 생각 없다고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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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스타로 데뷔해뒤늦게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가 있는데요이는 바로 조여정의 이야기입니다. 1997년에 데뷔한 그녀는 2010년 영화 방자전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이전까지 대표작이 없어 아쉬움이 컸던 그녀에게 방자전의 흥행은 배우로서 큰 터닝 포인트가 됐습니다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은 그녀는 점점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는데요이후 2019년 출연한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자 조여정은 다시 한번 자신의 주가를 크게 높이게 됩니다.

이렇듯 배우로선 이미 공고한 입지를 쌓은 조여정이지만데뷔 25년 차임에도 사생활 쪽으로는 비교적 조용한 연예인에 해당합니다.

올해 41살로 적지 않은 나이에 접어든 그녀는 여전히 싱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에  다수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관련한 질문을 많이 받는 그녀인데요. 여기에 대해 조여정은 항상 결혼에 별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같은 그녀의 생각은 그녀의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에도 엿볼 수 있는데요조여정은 2015년 SBS 드라마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에서 그녀는 이혼 전문 변호사 역할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에 당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그녀는 매회 에피소드들이 이혼을 원하는 부부들의 실제 사례라고 하더라”라며 사연들을 보고 많이 놀랐다나는 더 많이 알게 되고 뭔가가 보일 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라고 언급한 바 있죠.

또 그다음 해 출연한 KBS 드라마 ‘베이비시터’의 기자간담회에서 역시 결혼에 대한 그녀의 신중함은 더욱 두드러졌는데요.

당시 극 중에서 외도에 빠진 남편을 둔 가정주부 역할을 맡았던 조여정은 “아직 결혼을 해보진 않았지만, 촬영 중 설렘이란 감정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느끼고 있다”라고 말하며 “남편이 다른 여자한테 설레는 것을 내가 막을 수 없겠다란 생각이 든다”라며 결혼 후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걱정과 경계심을 드러냈죠.

조여정은 여태껏 한 번도 공개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데요. 실제 공개 연애에 대한 질문에 그녀는 “철저하게 숨긴다기보다는 조심하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실제 그녀는 동네 카페나 공원 등에서 하는 소소한 데이트를 선호하는 편이며, 사람이 없는 한적한 시간대에 주로 만남을 갖는다고 하는데요.

이마저도 작품 활동 기간에는 시간을 내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실제 그녀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구상에 힘을 쏟는 배우로 유명합니다이에 역할에 관련한 취미활동에 들이는 시간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 촬영 당시 조여정을 캐릭터를 위해 직접 현대무용을 배웠다고 합니다또 워낙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라 준프로의 수준은 돼야 직성이 풀린다고 하는데요그러면서 조여정은 세상에는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내가 그래서 결혼을 못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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