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루머’에 미녀 아나운서가 작정하고 공개한 과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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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논란에 이정현 아나운서가 보인 반응

SNS가 발달하면서 좋아진 점도 많지만 불편해진 점도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악플 문화’는 쉽게 뿌리 뽑히지 않는 불편하고 안 좋은 문화입니다. 단순히 상대를 욕하는 것 외에도 허위 사실로 상대를 괴롭히는 것 역시 당사자를 괴롭게 하는데요.

특히 미모의 여배우, 아나운서들을 향한 ‘성형 루머’는 너무나도 자주 발생하고 당사자들의 분노를 야기하곤 합니다. 최근 한 아나운서 역시 계속되는 성형 수술에 분노를 표현했는데요.

지난 17일 이정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학창 시절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어린 시절, 초등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때 이정현 아나운서의 모습이 차례로 담겼습니다.

사진을 올린 그녀는 “주변 사람들만 아닌 거 알면 되지 했는데 성형 수술이 기정사실화되는 게 웃겨서 올렸다”라며 업로드 이유를 전했는데요.

이어 이정현 아나운서는 “몸 아픈 시절 부은 얼굴도 그런 시절을 이겨냈다는 증거라서 저한테는 자랑스러운 모습인데 그런 얼굴이 왜 예쁘다, 못생겼다 욕을 먹어야 하냐”라며 일침을 가했죠.

초등학생 사진에는 “구질구질하게 해명을 해야 하나. 초등학생 때랑 그대로인데 무슨 수술이냐”라는 멘트를 남기며 분노를 표현했습니다. 실제 공개된 과거 사진에는 짙은 속쌍꺼풀과 오뚝한 콧날 등 이정현 아나운서의 매력 포인트들이 그대로 담겨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그녀는 “성형을 했다 하더라도 그게 왜 단점이 모르겠다”라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도 “모태 미모 맞네”, “싹 다 잡아서 고소해야 된다”, “인증 사진까지 나왔으니까 악성 루머 좀 그만 만들어라” 등 분노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한편 이정현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는 고려대학교 재학 중이었던 1학년 때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에 지원하며 본격적인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죠.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된 이후 그녀가 처음 발을 디딘 곳은 스포츠였습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현장 취재를 다니며 경기 전후 선수들과 인터뷰 등을 진행했고 야구 하이라이트 등에도 참여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정현은 지난 2020년 e스포츠에 발을 들이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게 됐습니다. 귀에 쏙쏙 박히는 발음과 예쁜 미모, 그리고 인터뷰이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 그리고 e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죠.

인기에 힘입어 지난 7월부터는 K리그 매거진 프로그램인 ‘다이내믹 피치’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채널들이 늘어나면서 이정현 아나운서와 같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지원자가 급증하는 것과 달리 일자리는 소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행사마저 줄어들면서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이 설 자리는 더 줄어들고 있는데요.

출처 : Youtube@휴먼스토리

실제 과거 걸그룹 LPG 출신으로 이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박서휘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최근 수입이 많이 줄었다고 전하기도 했죠. 여기서 박서휘는 TV 출연이 줄면서 영어 과외를 병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직접 아파트를 돌며 전단지를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체력과 정신적인 부분 역시 다른 직업에 비해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점 역시 현직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의 입장입니다. 특히 SNS를 통한 사생팬, 악플러들의 메시지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일을 포기하게 되는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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