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없이 혼자사는 집 공개되자 화제된 손지창의 한국집

- Advertisement -

출처 = Instagram@_jichang_son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불꽃미남’에서는 배우 손지창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홀로 거주 중인 그의 한국 집이 공개되어 화제였는데요.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넓은 주방이 공개되자 MC들은 손지창에게 “부자다”라고 말하면서 그의 집에 대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손지창은 자신의 집을 소개하면서 “가족들은 미국에 있다. 7년 전 미국에 가서 아이들을 키우고, 올해 3월 초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지금 미국 짐들을 막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여 설명하며 혼자 살고 있는 이유를 전했습니다.

그는 집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힌 바는 없으나, 해당 집 위치는 성동구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추정됩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17년 8월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A동 9층 48평형을 27억 5,800만 원에 분양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죠.

오연수가 채권최고액 24억 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했고, 부부 모두 소유권 이전 등기와 동시에 이 아파트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옮겼다고 합니다.

손지창과 오연수는 연예계 데뷔 이전부터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오빠, 동생 사이였는데요. 두 사람은 초, 중, 고등학교를 같이 나왔으며 심지어 중학교 때는 같은 동네에 살았다고 합니다. 크게 둘만의 접점이 없던 이들은 오연수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시절일 때 동반 CF를 찍게 되면서 둘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죠.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정식으로 사귀게 된 두 사람은 6년간 비밀 연애를 유지해왔습니다. 당시 손지창과 오연수는 하이틴스타로 데뷔해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이라 열애설로 인한 타격이 심할 것을 예상했기 때문인데요. 그로 인해 연애 시절 매번 집 데이트를 했으며, 연예 기사가 이슈화되는 프로야구가 끝나는 시즌에는 더욱 조심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눈에 피해 만남을 이어오던 둘은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가장 잘나가던 시기에 깜짝 결혼 발표를 하게 됩니다. 한 기자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 손지창에게 물어보자 ‘이 여자를 놓치면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자신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 날 호텔을 잡아 결혼 발표를 해버린 것이죠.

출처 = Instagram@_jichang_son

결혼한 후에도 알콩달콩 잘 살던 두 사람은 두 아들과 함께 2014년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에 관해 오연수는 “남편과 저 모두 결손가정에서 자라 가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일하다 보니 추억이 없더라. 아이들의 처음을 너무나 놓치고 살았다”라며 이민 결심 계기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로 인해 두 사람은 높은 생활비와 교육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돈보다는 아이들의 추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들은 미국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좋다고 소문난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이라는 지역에 살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왔죠.

출처 = Instagram@_jichang_son

현재 네 가족은 코로나19 사태로 LA에서 귀국해 자가 격리를 마친 후, 첫째 아들을 군에 보내면서 안전하게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또한, 가장 최근 두 사람은 청담동 빌딩을 152억 원에 매각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지난 2006년 이들 부부는 빌딩 부지를 41억 원에 매입하여 이듬해 4층짜리 건물을 지어 올렸습니다.

서로 지분을 반씩 나눠 15년간 보유하던 둘은 이번에 전량 매각하면서 신축 비용을 제외 총 111억 원의 차익을 보게 되었다고 알려졌죠.

이렇게 서로를 보면 아직도 설렌다고 이야기하는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연예계의 대표 잉꼬부부다”, “부모가 잘 키워줘서 아들들의 인물도 훤칠한 듯”, “두 사람 변함없이 예쁜 사랑 계속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