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이상하더라…” 함소원 시댁 별장 주작 논란터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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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stagram@hamjinmama

지난 28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함소원 또 주작, 시댁 별장으로 나온 곳 에어비앤비라네요’라는 글이 퍼져나갔습니다. 이는 한 네티즌이 과거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시부모의 초호화 중국 별장으로 소개한 집이 숙박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에 올라와 있는 곳과 동일하다며 의혹을 제기한 것인데요.

작성자는 “함소원 시댁 별장이고 한국 드라마 팀 와서 드라마도 찍었다고 하더니 어쩐지 개인 물품이 하나도 없더라”라고 말하면서 시가 별장이라고 말한 곳이 에어비앤비 숙소라고 주장했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리조트 저택은 ‘아내의 맛’에서 시부모의 별장이라고 소개한 곳과 인테리어 및 가구 배치가 동일하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죠.

2019년 10월에 방영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시부모가 하얼빈 쪽에서 농사를 짓는다. 추수 시즌에만 거주하시는 별장이다”고 말하며 별장을 소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공개된 별장은 3층 규모의 초호화 건물이며, 내부에는 넓은 침실이 존재함과 동시에 거실에는 초대형 홈시어터가 갖춰져 있어 여러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냈는데요.

하지만, 에어비앤비 사이트를 찾아보면 해당 장소는 ‘石’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호스트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성에 등록한 숙소였습니다. 더불어 이 호스트는 자신을 헬스 트레이너라 소개하기도 했죠. 또한, 숙소 후기를 보면 “설비가 완비되어 있고, 요리 도구들도 모두 갖춰져 있다”는 사용자의 후기도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9년 7월에 작성된 것인데,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시댁으로 소개된 같은 해 10월 8일보다 앞선 날짜였는데요.

출처 = Instagram@ham_so1

이에 대해서 함소원몰 기획부 총괄실장은 언론사를 통해 “’아내의 맛’ 제작사인 TV조선에 확인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TV조선 홍보 담당자는 “저희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내용을 담당하고 있다. 재산과 관련된 사적인 부분은 확인 어렵다”고 밝혔죠.

출처 = Instagram@ham_so1

이러한 논란이 제기된 당일 날에도 함소원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비빔밥 먹방을 진행했습니다. 방송 중에 “왜 해명을 하지 않냐” 등의 해명 요구 댓글도 많이 있었지만, 그녀는 이에 답하지 않았죠. 나아가 숙소에 관해 물어본 시청자들을 자신의 계정에서 차단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논란이 계속 지속하자, 결국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작인 게 이것 말고도 많다”, “자기 인생인데, 남의 일에 왈가왈부 안 했으면 좋겠다”, “중국은 농경지를 개개인이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다 아는데 왜 굳이 방송까지 나와서 거짓말하냐”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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