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되었던 ‘감스트 실종’에 다시 화제된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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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의 인기 BJ 감스트가 지난 23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한 뒤 삼 일째 연락이 두절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유튜브 채널 관리자가 감스트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종설까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감스트는 게임스포츠 전문 아프리카TV BJ이자, 유튜브 구독자 수 200만 명이 넘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알려졌습니다거침없는 입담으로 축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감스트는 2018년엔 MBC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디지털 해설 위원을 맡았고그해 MBC 연예 대상에서 ‘진짜 사나이’로 남자 신인상을 받으며 지상파 방송에도 진출했는데요.

앞서 감스트는 탈세와 성희롱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다소 수척한 모습으로 개인 인터넷 방송에 복귀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두 달간 자숙했던 당시를 두고 “뭘 먹으면 자꾸 토하게 되더라몸이 안 좋아졌고 밖에 나가지를 못해 집에만 있었다”며 며 “두 달 사이에 27㎏이 빠졌다원래 체중이 97~98㎏였는데 지금은 70㎏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감스트 실종설은 지난 27일 유튜브 계정 관리자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공지를 하면서 대두됐는데요계정 관리자는 영상 댓글에서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고 집에도 아무도 없는 거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며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감스트가 최근 스토커 난입과 우울증으로 고통을 호소했던 것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스토커로 추정되는 남성은 최근 생방송 도중 감스트의 스튜디오에 난입하는 가 하면 지난 5월에는 매니저를 폭행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전력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 하나가 누리꾼들에게 큰 공감을 받으며 SNS 상에 확산되고 있는데요. 해당 누리꾼은 감스트 유튜브 채널 댓글 창에 “감스트 공지 없이 방송 안 킨 적 딱 한 번 있었다간경화 때문에 쓰러져서 응급실 갔을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 감스트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제가 실종됐다고 기사가 100개씩 떴다고 하더라. 실종 아니다. 저도 당황스럽다. 이걸 해명해야 하다니 어이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집까지 찾아오는 스토커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일처리를 다 끝내고 방송하려다 급하게 켰다. 실종됐다는데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에도 없으면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너무 걱정된다”, “아무 일 없었으면 한다“, “무사만 해달라“,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스트를 걱정했는데요. 감스트가 실종이 아니라고 부인한 후 “다행이네 그래도 돈보다 건강이에요”, “스토커는 잠재적 살인마”, “아 놀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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