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키워낸 ‘날아라 슛돌이’ 여자 매니저들, 지금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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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매니저들의 근황

축구선수 이강인이 이적한 마요르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KBS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가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어린이 축구 꿈나무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려낸 해당 프로그램은 1기가 방영된 지 16년이 지난 지금도 화제를 모으고 있죠.

이강인, 지승준, 김태훈 등 어린이 출연자들의 근황은 물론 당시 감독, 코치, 매니저로 출연했던 이들의 근황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 출연자들을 알뜰히 챙기던 ‘날아라 슛돌이’ 매니저들의 근황을 모아봤습니다.

2005년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는 배우 이연두가 매니저를 맡았는데요. 2004년 21살의 나이에 케이블채널 VJ로 데뷔한 그녀는 슛돌이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죠.

당시 그녀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손예진과 닮은 외모로 맡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슛돌이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드라마 ‘궁’, ‘살맛납니다’, ‘인수대비’,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했죠.

최근에는 ‘이 구역의 미친 X’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이연두는 최근 오는 10월 9일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죠. 특히 해당 소식과 함께 그녀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는데요. 화보 안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이연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2007년 방영된 ‘날아라 슛돌이’ 3기의 매니저는 배우 심지유(심민)이 맡았는데요. 심지유 역시 VJ 선발 대회에서 금상을 획득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일일 연속극에 캐스팅되는 등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죠.

이런 그녀는 일본의 대형 기획사에 러브콜을 받고 일본으로 떠나기도 했는데요. 걸그룹 제작 프로젝트에 출연까지 했던 그녀는 아쉽게 데뷔가 무산됐죠.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슛돌이 3기 매니저로 활동했는데요. 당시 그녀는 어린이 참가자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어린 이강인이 너무 예쁘고 기특해 뽀뽀까지 했는데요.

이강인의 활약과 함께 해당 장면이 재조명되자 그녀는 “강인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조카를 보는 이모 마음이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죠. 슛돌이 이후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올해 초 비연예인 남편과 웨딩 마치를 울렸습니다.

2008년 방영된 4기에서는 ’11남매’로 유명한 배우 남보라가 매니저를 맡았는데요. 당시 그녀는 9명의 동생을 돌본 능력으로 어린이 참가자들을 케어하는 모습을 모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슛돌이 이후 그녀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거듭났는데요. 특히 시청률 40%를 돌파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는 민화 공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각각 2006년과 2009년에 방영된 2기와 5기의 매니저는 각각 전혜상과 최승아가 맡았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큰 인기를 얻었지만 여러 문제를 겪으며 현재는 연예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동안 중단됐던 ‘날아라 슛돌이’는 2014년 6기, 2020년 7기로 시청자들 앞에 섰지만 큰 관심을 얻지 못했습니다. 6기에서는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매니저를 맡았으며 7기에서는 매니저 없이 감독, 코치 체제로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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