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줄어든 아이돌들이 향한 곳,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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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연예계를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고충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수많은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지내는 일을 가진 아이돌들은 더욱더 그러한데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이 할 수 있는 콘서트나 무대가 줄어든 건 당연한 일입니다.

출처 = Instagram@g_reyish_

그리하여 일이 줄어든 아이돌 출신들이 코로나로 인해 색다른 취미를 선보이거나, 부업을 뛰고 있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죠. 실제로 걸그룹 그레이시 소속인 막내 ‘예소’도 과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Instagram@_kimjaekyung_

이렇게 무대가 아닌 곳에서 깜짝 근황을 전한 건 예소뿐만이 아니었는데요. 지난 19일,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경은 자신의 SNS에 말에 올라탄 채 장애물을 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출처 = Instagram@kkwonsso_94

출처 = Instagram@_kimjaekyung_

이날 김재경은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겸 배우인 권소현과 한 승마대회에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둘은 첫 승마대회를 준비하고 출전까지 함께 임했는데요. 그들의 SNS에는 대회 준비를 같이했던 다른 선수들과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승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출처 = Instagram@_kimjaekyung_

출처 = Instagram@kkwonsso_94

김재경과 권소현은 2019년부터 재활힐링승마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승마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둘은 아이돌에서 최근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장애아동 대상 승마 강습에서 기승한 장애아동을 양옆에서 보조하며 균형 잡는 것을 돕는 ‘사이드워커’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출처 = Instagram@_kimjaekyung_

출처 = Instagram@kkwonsso_94

한 매체에서 김재경은 사이드워커 일에 관해 “대상자들의 표정이 변하는 것을 바로 옆에서 직접 보았다. 그 모습이 나에게도 또 한 번의 힐링의 순간이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권소현도 마찬가지로 “말과 교감하며 참여 아동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죠.

출처 = Instagram@_kimjaekyung_

출처 = Instagram@kkwonsso_94

나아가 둘은 지난해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마사회 유튜브에 게시될 디지털 콘텐츠까지 촬영에 임했습니다. 서울 근교 도심 속 공원인 서울 경마공원의 승마장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말을 타는 활동을 하는 멋진 장면을 담아냈죠.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승마로 치유하고 대중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내용을 둘 만의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출처 = Instagram@kkwonsso_94

출처 = Instagram@_kimjaekyung_

재활힐링승마 홍보대사 2년 차로 활동 중인 김재경과 권소현을 본 누리꾼들은 “재활힐링승마가 있는지 둘 덕분에 처음 알았다”, “아이돌 출신이라 그런가 승마복도 소화하네”, “이런 좋은 취지의 취미를 갖고 있다는 것이 둘에게 굉장히 의미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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