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몰랐다” 소속사 대표도 모르게 커플이 6년 간 해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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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7월 파파라치에게 데이트 현장이 찍힌 후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김우빈은 열애설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자동차 2대까지 동원했다고 하는데요. 열애 2년 만인 2017년에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아 모든 활동을 접게 되었습니다.

이후 신민아는 투병 중인 김우빈과 함께 병원을 찾으며 김우빈 곁을 지켰습니다. 신민아는 인터뷰를 통해 “우빈 씨와는 아무래도 직업도 같고 서로 응원을 해준다. 서로 파이팅 해주고 있다”라는 말을 전하며 둘 사이의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죠.

신민아는 2009년부터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화상 환자 치료,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녀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다른 소외계층보다 사회적 관심이 저조할 뿐 아니라 막대한 의료비로 수술과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화상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6년째 도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은 “오랜 기간 동안 화상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실천해 주시는 신민아 기부자님을 통하여 우리나라 화상환자들이 큰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다”라며 “공인으로서 좋은 모델이 되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신민아 기부자님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남자친구인 김우빈 역시 2014년부터 저소득 청소년 지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조용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2014년 전국 1550호 익명의 회원으로 서울 사랑의열매에 1억 1000만 원을 기부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바 있는데요.

지난해 김우빈은 취약계층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해 8월 수재민을 돕기 위해 각각 기부금 5천만 원을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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