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과 표예진 섞은 얼굴이란 찬사 듣는 수시 7관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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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요일 밤만 되면 사람들의 추리력으로 SNS를 뜨겁게 다루는 소재가 있습니다. 바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시리즈인데요. 연일 높은 2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에게 하나의 재미난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드라마 자체뿐만 아니라,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그중에서도 훌륭한 딕션과 톡톡 튀는 귀여움으로 많은 사람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주단태의 쌍둥이 딸인 주석경 역을 맡은 ‘한지현’인데요. 이를 실감할 수 있게 지난해 12월 17일 10만 팔로워를 기록했던 한지현의 계정이 약 3달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배우 진세연과 표예진을 섞은 얼굴을 겸비한 그녀는 펜트하우스 주연 배우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해 그녀의 드러나지 않는 과거 경력까지도 사람들은 궁금해했죠. 화려한 연기 경력이 있을 것 같은 한지현은 놀랍게도 배우의 꿈을 가진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원래 그녀는 중학생 때 잠깐 모델로 활동하고, 고등학교 때까지는 무용으로 입시 준비를 해왔는데요. 그러나 쌍둥이 동생인 한승수가 모델 활동하는 것을 보며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던 연예계 쪽으로 꿈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연기로 입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죠.

연습실에서 연습만 죽어라 하던 수많은 노력으로,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한지현은 ‘수시 합격 7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모두 합격한 것인데요.

그녀는 최종적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선택해, 2015년에 연극원 연기과에 입학하여 졸업까지 했습니다. 펜트하우스에서 친구 역할로 나오는 하은별 역의 배우 ‘최예빈’과는 같은 대학의 2년 과 선후배 사이로, 드라마 속에서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받는다고 하죠.

2017년부터 웹드라마의 조연 역할을 하면서 한지현은 공식적인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되지만, 비중이 적어 단숨에 주목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배우라는 직업과 더불어 웨딩모델로서도 활동했는데요. 최근에 공개된 그녀의 웨딩 화보는 무용으로 다져진 몸 선과 고운 외모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서 잘 어울린다며 연신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조용하게 연기 경험을 쌓아오던 한지현은 2020년, 펜트하우스 주석경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대중의 머릿속에 연기 천재로 각인되어 현재도 끊임없는 인기몰이 중인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하나 했더니 역시 학력이 최고네”, “저번 주 눈물 연기도 최고였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며 그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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