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당 30만원에 보너스까지?… 고수익 알바의 진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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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진용진> 채널에서는 ‘고수익알바 대체 뭘 시키는 걸까?’라는 글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유튜버는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한 업체에 연락을 해보았는데요. 전화 연결을 되지 않고 카카오톡이나 문자로만 연락이 가능했습니다.

한 업체는 대출상품 중계 서비스를 진행하는 개인 사무실로 상환금 회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페이는 당일 현금 지급 및 입금이 가능하며 건당 15~20만 원 + a라고 전했죠. 

유튜버는 고수익 알바를 직접 진행했던 사람을 인터뷰하였습니다. 고객의 돈을 받아 무통장 입금시키는 일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보이스피싱에 가담하는 일로 인출책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출이 많은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 대출을 진행해 줄 수 있다고 접근하는 것인데요.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대출에 대해서 일부 상환할 것을 권하고 이 돈을 현금으로 받게 됩니다. 인출책은 바로 이러한 돈을 받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아르바이트생은 받은 돈을 입금시키면 업무가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해당 업무를 시킨 가해자는 잡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 대부분 사건이 알바 한 사람만 잡히게 된다고 하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현직 경찰관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고수익 알바에 대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남겼습니다.

앞서 소개한 저금리 대출을 빙자해 기존 대출금 혹은 일정 금액을 자신들이 보내는 직원에게 직접 건네주면 된다는 식의 보이스피싱과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방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친인척 또는 주변 지인을 사칭하면서 핸드폰이 고장 났다며 문화상품권 등을 구입할 것을 요구하거나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고수익을 보장하는 아르바이트들은 대부분 범죄에 가담한 일들이 많습니다. 성매매 자금 또는 도박 자금을 받아오는 아르바이트도 있는데요. 아르바이트생들은 고객에게 찾아가 성매매 자금 등을 현금으로 받아온 후 받은 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 달에 약 6천만 원까지 벌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주 5일제까지 보장하고 있는데요. “안전은 저희가 보장해드린다”는 말로 범죄 행위를 부추기는 곳들 또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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