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 하이힐 신은 아내 위해 일일 매니저 자처한 연예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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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남녀 로커들이 총출동하여 ‘최강 남녀 로커 대전’이 펼쳐졌는데요. 그중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서 모습을 비춘 가수가 있어 연일 화제였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럼블피쉬 ‘최진이’였죠. 그녀는 해당 프로그램 촬영일을 기준으로 6년 만에 컴백하여 방송에 나온 것이었습니다.

출처 = Instagram@jinnnnnnnyi

MC들이 그동안의 근황을 묻자 최진이는 “2년 만에 하이힐을 처음 신었다”라고 운을 떼며 “결혼, 출산, 육아가 쭉 이어지면서 바쁘게 살고 있었다”고 말하며 소소한 일상을 읊어나갔습니다.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던 그녀는 2017년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7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도 그는 최진이의 일일 매니저를 자처해 그녀를 응원하러 촬영장까지 직접 왔다고 합니다.

출처 = Instagram@jinnnnnnnyi

두 사람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고 하죠. 2010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음악적 동료”라고 말하며 둘의 사이를 부인했으나, 이후 2년 만인 2012년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예쁜 뮤지션 커플로 여러 이들에게 응원을 받았습니다.

출처 = Instagram@jinnnnnnnyi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을 당시에 윤우현은 그녀를 “버즈가 데뷔한 지 14년이 됐는데 그 시간의 절반인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저와 버즈를 묵묵히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 준 친구”라고 말하며 그녀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출처 = Instagram@jinnnnnnnyi

그렇게 결혼에 골인한 둘은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아들 ‘승후’를 낳았는데요. 최진이는 SNS를 통해서 인형같이 예쁜 미모를 겸비한 아들 사진을 비롯해 일상 속 가족사진들을 종종 게시하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방송에서도 자신의 귀여운 아들을 자랑하며 전형적인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출처 = Instagram@woo_hyun_yun

이렇게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을 본 네티즌들은 “최진이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여전히 예쁘게 잘살고 있네”, “예전부터 느꼈지만 둘이 진심 잘 어울리는 듯”, “부부가 함께 노래 내면 내가 진짜 귀 아프게 들어줄 수 있는데”, “아들 너무 잘생쁨 그 자체” 등의 둘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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