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1억 5000만원’ 하루아침에 몸값 75배 뛰었다는 댄서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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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멤버 같은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댄서가 이제는 그 실력을 인정받고 실력파 댄서로 거듭났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핫한 댄서, 바로 노제(no:ze, 본명 노지혜)인데요.

무대 위 가수들을 돋보이게 하던 백업 댄서에서 이제는 본인 스스로 가장 돋보이게 된 노제의 인생 스토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1996년생인 노제는 어린 시절 몸이 많이 약했던 아이였습니다.

이 때문에 노제가 처음 춤을 추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강력하게 반대하셨다는데요. 그럼에도 노제는 부모님을 설득해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실용무용과를 전공하게 됐죠.

졸업 후 노제는 지코, 김범수 등 여러 뮤지션의 백업댄서로 꾸준히 활동을 해나갔고 댄스 아카데미에서 강사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이 무렵 노제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운영 중인 ‘무신사 매거진‘에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출처 : 무신사

2018년 당시 노제는 홍대, 신촌, 압구정에서 총 세 차례 스트릿 스냅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사진 속 노제의 모습은 지금보다 귀여운 느낌이 더 강한데요.

지금 노제가 오랜 댄서 생활로 탄탄한 근육만 남아있는 모습이라면 당시 노제는 아직 젖살이 덜 빠진 듯한 귀여운 모습이었죠. 하지만 2년 뒤 다시 무신사와 촬영을 진행한 노제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출처 : 무신사

살은 쫙 빠진 듯 보였으며 특히 노랗게 염색한 단발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 하고 완전 다른 이미지”, “노제는 모델도 찰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백업 댄서로 활동하던 그녀는 엑소 멤버 카이의 솔로곡 ‘음’ 활동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당시 카이는 스페셜 댄스 영상을 업로드했었는데요. 카이 옆에서 춤을 추던 노제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감탄했고 포털 사이트에는 ‘카이 음 백댄서’, ‘카이 백댄서‘ 등의 키워드가 올라오기도 했죠.

한 누리꾼은 영상에서 노제만 잘라낸 영상을 별도로 게재할 정도였는데요. 영상 공개 이후 노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만 명에서 66만 명까지 늘어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인기에도 노제는 꾸준히 백업 댄서로 활약을 했고 이후 샤이니, 태민 등과도 호흡을 맞췄는데요. 이런 그녀는 최근 방영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스 크루 WAYB(웨이비)의 리더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죠.

아쉽게 웨이비는 첫 번째 탈락 크루가 됐지만 예쁜 걸로만 화제가 됐던 노제의 춤 실력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는 평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되자 노제의 몸값 역시 천정부지로 뛰어올랐는데요. 지난 6일 브릿지경제에 따르면 최근 노제는 9개의 광고 계약을 체결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몸값 역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크게 오른 걸로 알려졌는데요. 출연 전 노제의 광고 출연료는 200만 원 남짓 됐지만 이번에는 최고 1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노제는 이번 9개의 광고 계약으로 약 10억 원가량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죠. 한편 ‘노제여보’, ‘아기맹수’ 등의 별명을 가진 노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100만 명을 돌파한 상태인데요.

춤출 때 보이는 시크한 이미지와 상반된 분위기의 노제를 볼 수 있어 누리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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