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에서 아들한테 총 쏘려 했던 인간말종 의사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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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비열한 의사 캐릭터, 배우 유성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하루하루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이정재정호연박해수위하준 등 주연 배우들은 물론이고허성태이유미김주령 등 조연 배우까지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겨우 25초 정도만 출연한 이정준은 SNS 팔로워가 무려 61만 명까지 치솟았죠오늘은 <오징어 게임>의 조연 중 한 명이었던 병기’ 역을 맡은 배우 유성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성주는 2018년 드라마 <SKY 캐슬>로 처음 대중들에게 각인되었습니다낯선 얼굴의 배우라 신인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않았지만사실 유성주는 연극 무대에서 20년 이상을 보낸 관록 있는 배우입니다.

유성주는 <SKY 캐슬>에서 성공한 의사지만 아들 박영재에게 가차 없는 폭력을 휘두르는 박수창’ 역을 맡았습니다심지어 아들에게 총을 들이밀며 협박까지 한 인간말종이었죠결국 극심한 가정폭력에 아내는 자살하고아들은 가출하게 되었죠.

<SKY 캐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유성주는 이듬해에는 무려 5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 배우로 인정받았는데요드라마 <보좌관>에서는 속을 알 수 없는 사업가 이창진으로 분해 주인공 장태준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주인공 이기훈의 아버지이자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한 변호사 기무혁이 소속되어 있던 송하 로펌의 대표 이도진으로 분했죠.

작년에는 드라마 <쌍갑포차>에 짧게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는데요이후에는 드라마 <써치>에서 두 얼굴의 악역 이혁으로 분해 엄청난 카리스마를 선보였죠.

드라마 자체의 시청률은 저조한 편이었지만 유성주의 연기력만큼은 이견 없이 완벽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동시에 영화 <담보>와 <소리도 없이>에도 얼굴을 비추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유성주는 지난 9글로벌 흥행작이 된 <오징어 게임>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유성주는 과거 수술 실패로 환자를 살리지 못해 빚을 지게 된 의사 병기로 분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에 참가한 후에는 일부 진행요원들과 함께 장기밀매에 가담하게 된 참가자였죠.

이를 대가로 앞으로 전개될 게임의 정보를 전달받아 오징어 게임의 핵심인물이 될 캐릭터였지만이를 알게 된 프런트맨에게 살해되어 게임에서 탈락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자 유성주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졌는데요유성주는 현재 드라마 <홈타운>에서 테러 사건의 배경이 된 사주시의 목사 우성민으로 분해 출연 중입니다사주시 주민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라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캐릭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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