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만 탔지만…” 데뷔 20년만에 바꾼 유재석의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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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3일 방송 예정인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KBS2 ‘컴백홈’에서 온라인 전용 스핀오프 콘텐츠인 ‘컴백홈TV’ 1회를 지난 19일에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던 ‘유재석’을 비롯한 MC들의 사소한 비밀이 공개됐죠.

유재석은 “제가 방송에서 몇 번이나 ‘예전에는 국산 차를 많이 탔지만, 차를 바꾼 지 2년 정도 됐고, 지금은 (포르쉐) 파나메라를 탄다’고 밝혔는데 자꾸 편집을 하신다”라고 속 시원히 자신에 대한 오해를 고백했습니다.

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국산 차를 탄다고 밝혔는데요. 그동안 그랜저, 쌍용, 제네시스 등의 국산 차를 타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소문난 자동차광으로 알려진 유재석은 자동차 관련 잡지도 즐겨본다고 종종 말했죠.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표출하여 멤버들로부터 ‘자동차 딜러 아니냐’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국산 차가 아닌, 바꾼 외제 차 ‘포르쉐 파나메라’는 어떤 차일까요?

유재석이 타고 다니는 포르쉐 파나메라는 2009년에 출시된 차로써, 포르쉐 브랜드 최초의 4인승 스포츠 세단입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외제 차 중 하나죠. 그 이유는 스포츠카의 정체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세단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 Youtube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파나메라는 개그맨 김학래의 차로도 유명합니다. 김학래는 포르쉐 파나메라 4S를 보유하고 있고, 옵션을 포함해서 2억 5,000만 원을 주고 차 구매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유재석이 타는 포르쉐 파나메라의 버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년 전에 구매한 것을 고려해본다면 아마 2019년형 포르쉐 파나메라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2019 파나메라의 가격은 1억 4,000만 원에서 1억 7,000만 원 사이로 다소 고가의 차에 해당하죠. 지난달에 출시된 2021 파나메라는 1억 4,000만 원에서 2억 9,000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15년도에 유재석이 결혼 전 아내인 아나운서 ‘나경은’에게 외제 차를 선물했다는 루머가 떠돌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는데요. 나경은이 그와 결혼하기 한참 전부터 ‘아우디 A4’를 타고 다닌 것을 보도한 측에서 알지 못하여 구설수에 잠시 휩싸이기도 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외제 차를 탄다는 유재석의 모습을 보고 “유느님 버는 돈에 비하면 차가 검소한 편”, “국산 차만 애용할 줄 알았는데 의외다”, “자기가 번 돈 남몰래 기부하면서 살아가시니, 저 정도 차는 자신한테 투자해도 괜찮지 않나”라고 말하면서 다채로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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