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박았길래’ 화성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대참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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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주차장 대참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눈에 봐도 심각해보이는 사진 한 장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글을 올린 A씨는 현 시간 자신의 집 지하주차장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A씨의 차량은 완전히 파손된 모습이었는데요.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말도 없이 떠난 가해 차량에 많은 누리꾼들은 분노했습니다.

A씨의 글에 의하면 피해 차량은 아우디A7, 현대 제네시스 구형이었습니다. 아우디A7은 U.S.News의 고급대형세단 부문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한 차량으로 강력한 성능, 훌륭한 인테리어, 많은 첨단 기능들이 더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차가 왜 이렇게까지 파손이 됐는지 의문을 가졌습니다. 

과거에는 ‘도로 위’에서 발생한 사고만 도로교통법상 물피도주를 인정했기 때문에 주차된 차 뺑소니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2017년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면서 도로뿐만 아니라 주차장에 발생한 물피도주도 처벌 대상에 해당합니다.

A씨는 “문제는 저 두 차가 한 집안 차입니다. 부부께서 나란히 주차해놓은 걸 어느 ㅁㅊ놈이 박고 도망갔습니다. 경찰 오는 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은 경기도 화성 향남입니다ㅜㅜ”라고 덧붙였는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백퍼센트 음주운전이다”, “주차장에서 어떻게 박으면 저 정도로..”, “안 잡힌다고 생각하는 게 더 웃기다”, “주차장 CCTV 있으니 무조건 잡을 수 있을 거다”, “저 부부와 원수관계에 있는 사람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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