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오직 한국인 위해 만들었다는 한정판 슈퍼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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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음속에 드림카 하나씩은 품고 살 텐데요, 포르쉐나 BMW, 마세라티 등의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그중에는 람보르기니도 있겠죠? 최근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한국에만 판매할 모델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답니다.

최근 람보르기니는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과 손을 맞잡아 극소수의 한국 고객만을 위해 제작한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그 이름도 화려한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Aventador S Roadster Korean Special Series)’은 오직 4대만 제작, 판매한다고 하네요. 이번 한정판은 한국 고객들이 람보르기니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는 것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탈리아 본사가 특별히 기획했다고 합니다. 

한정판 모델인 만큼 유니크한 디자인이 눈에 돋보이죠. 오직 4대만 판매하는 극히 희소한 차량인 만큼 외장 컬러도 4가지로 제공합니다.

한국인의 따뜻한 정서가 드러나는 그린 오크노, 정의를 표하는 붉은빛의 레드 파이라, 지혜가 느껴지는 블루 에메라, 순수함을 담은 론즈 셀라가 적용되었습니다. 내장은 한국인을 뜻하는 ‘백의민족’에 맞춰 흰색의 비앙코 레다를 공통적으로 사용했다네요.

외형적으로 가장 독특한 부분은 전통 창호의 격자무늬겠죠. 프론트 본닛, 양측 도어 패널과 리어 휀더에 새겨진 전통 창호의 격자 무늬는 독보적인 한국의 미를 자랑합니다.

또한 4대 한정 출시에 맞춰 각각의 모델의 엔진 본닛 위에 건, 곤, 감, 리를 새겨 넣어 한정판의 자부심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죠. 현재까지 ‘건’, ‘감’ 모델만 공개된 상황이며 ‘곤’과 ‘리’는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눈에 띄는 외형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훌륭하다고 하는데요. 높은 희소가치가 있는 자연흡기 V12 엔진의 매력이 오픈 톱 슈퍼 스포츠 카만이 제공하는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해줍니다.

최고 출력 740마력, 최대토크 70.4kg・ m(@5,500)을 발휘하며 출력 대 중량비는 2.2kg/hp에 이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 시속 200km까지 9초 만에 주파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50km를 넘기니 스피드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열광할만하죠. 

판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 람보르니기니 측 설명이지만, 브랜드의 가치와 한정판의 희소가치를 고려하면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옵션을 제외한 기본 모델 가격이 약 6억 5000만 원입니다. 이 때문에 단 4대만 한정 판매될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의 가격은 10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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