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덕분에 화제되고있는 이건희 회장의 400억 차량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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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정계 및 기업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죠.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고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슈퍼카들은 어떻게 처리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불거지기 시작했는데요. 고 이건희 회장은 100대가 넘는 차량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가의 슈퍼카들이 었기 때문에 자산 가치로 따지자면 400억 원을 호가했습니다. 

고 이건희 회장은 수퍼카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페라리 19대, 포르쉐 911 시리즈 35대 등을 가지고 있었죠. 또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새벽마다 슈퍼카 드라이빙을 즐기기도 했는데요.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뿐 아니라 부가티 베이론 같은 하이퍼카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부가티 베이론은 하이퍼카 중에서도 최상위 티어를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독일 폭스바겐이 인수한 프랑스의 스포츠카 전문 생산업체 부가티가 만든 차인데요. 최고급 스펙과 함께 차량의 가격은 무려 26억이 넘습니다. 고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차량 중 가장 비싼 차로 알려졌는데요.

부가티 베이론은 해외 유명인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 지, 켄달 제너,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이 소유한 차량입니다.

고 이건희 회장은 공식 석상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에 마이바흐를 타고 왔는데요. 당시 7억 원 이상을 호가하던 초호화 세단 마이바흐를 한 대도 아닌 시리즈별로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는 2011년 2월,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자리에 마이바흐 오픈카를 타고 나타나기도 했죠.

대기업 총수가 이와 같은 컨버터블 차량을 타고 다니는 건 이례적이었기 때문에 그의 자동차 사랑이 여과 없이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재산 가치 400억 원이 넘는 규모인 고 이건희 회장의 슈카들은 어떻게 처리되는 것일까요? 삼성 측은 이건희 회장의 슈퍼카에 대해 “아직은 정해진 바가 없으며 정해지더라도 대외적으로 이를 알리기 보다 회사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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