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7천만 원 SUV를 도로에서 본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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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한 커뮤니티에 울산 롤스로이스 컬리넌 탁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공개된 글에는 차주에게 인도되는 롤스로이스 차량의 탁송 장면을 찍은 사진이 담겨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차량을 탁송할 때에는 트레일러트럭에 여러 차량을 싣고 운송합니다.

하지만 롤스로이스는 한 대의 트럭에 한 대의 차량만을 밀봉하여 도로의 돌멩이로 인한 상처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작은 먼지 하나 용납하지 않았는데요게다가 트럭의 측면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운송 과정 중에도 프리미엄 자동차로서의 품격을 과시했습니다.

사막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컬리넌의 이름은 1905년 남아프리카 광산에서 발견된 세계 최대 크기의 다이아몬드인 컬리넌 다이아몬드(3,100캐럿)’에서 따 왔듯이최고의 럭셔리 SUV로 손꼽히는 차량입니다롤스로이스 컬리넌의 주문 가격은 4 6900만원(VAT 포함)부터이며 옵션은 별도로 알려졌는데요.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지난 2018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SUV, 컬리넌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1900년대 인도의 거친 산악지형모래로 뒤덮인 사막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했던 클래식 롤스로이스의 철학과 특징을 이어받은 럭셔리 SUV고급스러움강력한 성능실용성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는데요.

출시 행사에 참석한 롤스로이스 모터카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는 “컬리넌은 강원도에서의 서핑, 스노우보딩 등 다양한 여가활동뿐만 아니라 도심에서 쇼핑, 미술관 관람을 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터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SUV”라고 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SUV임에도 롤스로이스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1835mm에 달하는 높은 전고와 높은 보닛 후드 덕분에 위풍당당한 느낌인데요우아하게 돌출된 트렁크는 1930년형 ‘D-Back 롤스로이스(D-Back Rolls-Royce)’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롤스로이스 측은 설명했습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졸음방지 주행보조 시스템파노라믹 뷰경고 기능이 있는 ‘나이트 비전 ‘비전 어시스트’, 액티브 크루즈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후측면 접근차 경고 시스템차선이탈 및 변경 경고 시스템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첨단 편의 장비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는 오늘 길 가다가 우연히 컬리넌이 탁송 오는 걸 보게 됐습니다라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웅장하고 멋있더군요한 번이라도 타보고 싶습니다ㅠ라고 덧붙였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건물주 차인 것 같다”, “세계 최고급 SUV”, “저 차 내렸을 때 트럭 기사님 진짜 긴장 확 풀리셨을 듯”, “차주 정말 부럽다”,” 만약 내가 1,000억 대 자산가라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롤스로이스를 선택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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