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보다 좋다’ 월급쟁이가 신형G80 샀을 때 감당해야 하는 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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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은 국내에서 고급차로 인정받는 E세그먼트 대형 세단입니다. 동급 수입차들과 비교했을 때 사이즈가 더욱 크고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풍부한 옵션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제네시스 G80은 ‘2.5 가솔린 터보’와 ‘3.5 가솔린 터보’, ‘2.2 디젤’ 세 가지 라인업이 존재합니다. 가장 주력으로 판매되는 것은 ‘2.5 가솔린 터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저 실구매가는 5,390만 원부터 옵션을 모두 추가하게 되면 8천만 원을 훌쩍 넘는데요. 만약 욕심을 내서 3.5 가솔린을 구매하려 한다면 기본 사양도 6천만 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제네시스 G80 유지비가 어느 정도 드는지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자동차를 유지하기 위해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1년 치 보험료와 자동차세가 있습니다. 유류비와 기타경비는 매월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별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할부로 차를 구매했다면 매월 지출되는 할부금도 유지비에 포함되겠죠.

보험료는 운전 경력과 나이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전 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40대 이상의 무사고 경력 운전자라면 약 100만 원 중반대 안으로 자차보험까지 포함하여 들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운전 경력이 짧고 사고 경력이 있다면 보험료는 비싸질 텐데요. 20대 사회 초년생이 신차로 구매해서 탄다면 200만 원 이상의 보험료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따라 차등 적용하기 때문에 2.5가솔린과 3.5가솔린의 세금은 다릅니다. 2020년 상반기 G80을 출고하게 된다면 배기량이 2,497cc인 2.5 가솔린은 연간 64만 9,220원의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하는데요. 배기량이 3,470cc인 3.5 가솔린은 90만 2,200원입니다. 이 외 유류비나 톨 게이트 비용 등 소모적인 부분들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수 있겠죠.

할부 구매 시 선납금이 없거나 적을 시엔 월 고정 지출 비용만 100만 원이 넘어가는데요. 선납금을 많이 지불했을 경우 월 60만 원 정도의 할부금을 내고 탈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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