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vs 고양이 앞에 도미노 쌓아놨더니…이렇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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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쓰러지는 도미노 본 강아지, 고양이 반응

강아지와 고양이 중 누가 더 장애물을 잘 넘는지를 두고 한동안 큰 화제가 됐었는데요. 당시 ‘장애물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SNS에는 반려견, 반려묘를 촬영한 영상이 정말 많이 올라왔었죠.

이번에는 도미노를 앞에 두고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두고 애견인과 애묘인의 경쟁이 붙었다는데요. 과연 도미노 앞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지난해 유튜브 채널 ‘고양이 나비 데스크’에는 ‘고양이와 도미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현재 해당 영상은 4,900만 뷰가 넘을 정도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집사는 집에 수천 피스의 도미노와 구조물을 설치한 뒤 반려묘 베루루와 부루루에게 보여줬습니다. 갑자기 집 안에 설치된 도미노에 이상함을 느낄만했는데요. 하지만 베루루와 부루루는 집 안에 설치된 도미노에 무표정으로 일관했죠.

그러던 중 부루루가 끝없이 펼쳐진 도미노의 첫 조각을 쓰러뜨리면서 본격적인 도미노 쇼가 펼쳐졌습니다. 도미노는 빠른 속도로 쓰러져갔습니다.

하지만 베루루와 부루루의 반응은 시원찮았는데요. 아무 표정 없이 쓰러지는 도미노를 바라보기만 할 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둘은 쓰러지는 도미노보다 중간중간 위치한 간식에 더욱 관심을 표현했죠.

일괄 출처 : Youtube@고양이 나비 데스크

특히 베루루는 조금이라도 도미노에 관심을 보이는 반면 부루루는 이마저도 외면하는 시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집 안에 갑자기 설치된 도미노에 반려견들은 어떤 반응을 보냈을까요? 정답은 의외로 간단했는데요. 반려견이 있는 집에서 도미노를 세운다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이 집사들의 일반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집사가 하는 일에 큰 관심이 없는 반려묘들과 달리 반려견은 집사의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습니다. 이 때문에 도미노를 세우고 있다 보면 슬쩍 다가와 도미노의 냄새를 맡기 위해 코를 가져다 대거나 손으로 직접 만져보곤 하죠.

실제 유튜브에 ‘강아지 도미노’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반려견 앞에서 좌절하고 있는 수많은 집사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도미노를 정상적으로 쌓은 뒤 무너뜨린다면 강아지들은 고양이들보다 뛰어난 리액션을 보이곤 하는데요.

출처 : Youtube@예씨 yessii

출처 : Youtube@쿠크다슬

도미노를 졸졸졸 따라다니며 구경하거나 도미노를 향해 짖는 등 다양한 행동을 보이죠. 이에 누리꾼들은 “고양이와 강아지가 이렇게나 다르다”, “심지어 우리집 강아지는 도미노 삼켜서 큰일 날뻔했다”, “원래 고양이는 집사한테 관심이 없더라”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물론 ‘개냥이’ 같이 일반적인 고양이 또는 강아지들과 성격이 다른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집에서 직접 실험한다면 이를 감안하고 따라 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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