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자개’ 골댕이와 함께 사는 집사가 밤마다 겪는다는 일

- Advertisement -

집사와 같이 자고 싶은 골댕이의 애교

집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강아지들은 밤낮없이 집사와 붙어있고 싶어 하는데요. 이 때문에 강아지들은 집사가 아침에 눈을 뜨기 전, 밤에 잠들기 직전에도 다가가 시간을 함께 보내곤 합니다.

이런 강아지들의 애교에 집사들은 행복하지만 때론 말하지 못할 고민(?)도 있다는데요. 특히 대형견과 함께 사는 집사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댕댕이와야옹이 cat&dog’에는 영상 한 편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밤이 다가오자 잠잘 준비에 나선 골든 리트리버 댕댕이와 집사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넓은 집안에서 댕댕이의 잠자리는 다름 아닌 소파였습니다. 이날 댕댕이는 소파 위에 편안하게 누워 꾸벅꾸벅 졸린 눈을 하고 집사를 바라봤죠.

잘 자라고 댕댕이에게 인사를 건넨 집사는 침대에 누워 잘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그러자 소파 위에 있던 댕댕이가 조심스럽게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꼬리까지 살랑살랑 흔들며 다가온 댕댕이는 이내 침대에 고개를 갖다 댔는데요. 언제 그랬냐는 듯 졸린 눈은 사라진 상태였고 댕댕이는 그저 말없이 꼬리만 흔들어댔죠.

이에 집사가 “왜 그래?”라며 댕댕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나섰는데요. 집사의 관심에 댕댕이는 앞발을 침대 위로 올리며 같이 자고 싶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이미 몸을 반쯤 침대에 올린 댕댕이는 집사와 같이 자겠다는 뜻이 확고해 보였는데요. 똘망 똘망한 눈으로 집사만 바라보는 댕댕이의 모습에 집사는 결국 침대를 허락했습니다.

집사가 침대로 올려주자 댕댕이는 떡하니 침대 가운데에 배를 깔고 누웠는데요. 잠투정을 부리던 댕댕이는 집사가 안아주고 나서야 꿈나라로 떠났죠.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자는 일, 상상만 해도 행복하지만 막상 집사는 난처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32kg에 달하는 댕댕이가 침대 가운데를 차지하는 바람에 누울 공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집사는 조심스럽게 댕댕이를 옮겼는데요.

워낙 무거운 탓에 건강한 성인 남자임에도 쉽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편안해 보이는 댕댕이에게 집사는 베개까지 건넸고 둘은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 역시 “저렇게 안 비키면 옮기기 너무 힘들다”, “집사가 얼마나 좋으면 같이 자고 싶어 할까”,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댕댕이와야옹이 cat&dog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