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스럽다’ 집주인에게 처참하게 버려진 강아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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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유튜브 채널 Pets Rescue에는 비닐봉지에 싸여 버려진 강아지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도랑에 내던져 버려진 새끼 강아지는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는데요.

강아지가 유기됐다는 신고를 접한 구조 단체는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제보자는 다리 아래 도랑을 가리켰는데요. 그곳에는 노란 비닐봉지 하나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열어본 비닐봉지 안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 강아지가 한 마리가 들어 있었습니다놀란 구조자는 강아지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몸을 흔들었지만 강아지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는데요. 구조자는 강아지의 안타까운 모습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구조자는 장소를 옮겨 깨끗한 물에 강아지를 씻겼습니다. 강아지는 꽁꽁 묶여진 비닐봉지에 담긴 채로 장시간 방치됐던 까닭에 먼지, 배설물 등 불순물이 온몸을 뒤덮었는데요. 구조자는 정성스럽게 강아지를 씻기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었습니다.

구조자는 상자에 수건을 깔고 꽃과 함께 강아지를 넣었습니다. 이어 그는 강아지가 담긴 상자를 묻기 위해 땅을 팠고 무덤 위에 꽃을 꽂아주었는데요. 구조자가 느끼는 슬픔이 영상에 고스란히 묻어나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슬프다”, “다음 생엔 꼭 행복하길”, “사람의 잔인함에 또 한 번 놀랐다”, “어떻게 저런 짓을”, “강아지를 구하기엔 너무 늦었나 보다”, “강아지가 가는 길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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