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만 이뻐했더니 질투 폭발한 강아지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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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이어 사물까지 질투하는 가을이

모든 강아지들이 집사를 사랑하지만 유독 집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들은 자기 외에 다른 동물, 사람이 집사에게 사랑받는 건 절대 못 참곤 하죠.

동물, 사람은 물론 사물에도 질투를 하곤 하는데요. 지금 소개할 보더콜리 가을이 역시 집사의 사랑을 혼자 다 받고 싶은 귀여운 사랑꾼입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언제나가을 ALWAYSFALL’에는 영상 한 편이 게재됐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집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보더콜리 가을이와 집사를 뺏으려는(?) 고양이 애기가 등장합니다.

이날 가을이가 잠에 든 사이 집사는 애기를 품에 안고 예뻐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잠에서 깬 가을이는 이 모습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때마침 집사는 가을이의 볼을 만지고 있었는데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가을이는 슬금슬금 다가와 애기의 볼에 쭙쭙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애기를 질투해 당장 나오라고 어필하는 것 같았죠. 이에 집사는 가을이의 질투심이 얼마나 심한지 실험에 나섰는데요.

처음에는 인형을 안고 예뻐하는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그러자 가을이는 집사에게 다가와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죠. 집사는 이런 가을이를 무시하고 등을 돌린 채 계속해서 인형을 예뻐했는데요.

가을이는 끝까지 집사를 쫓아다녔고 집사가 자신을 무시하자 뒤에서 꽉 끌어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다음 대상은 산소(?)였는데요.

집사는 허공에 대고 “아이 예쁘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쓰다듬는 시늉을 했죠. 하지만 이마저도 참을 수 없었던 가을이는 집사의 손에 머리를 들이밀며 자신을 예뻐해 달라는 투정을 부렸습니다.

특히 가을이는 밤에 잘 때도 엄마 집사, 아빠 집사 사이에서 반드시 잠을 청한다는데요. 이 같은 가을이의 반응에 누리꾼들은 “산소까지 질투해버리네”, “질투왕 가을이”, “이럴 때만 애교 부리기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집사는 가을이가 질투가 많고 애교가 많은 게 독이 될 때도 있다고 전했는데요. 가을이의 질투가 집사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도 심하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모임에서 가족들을 만나면 배를 내밀고 눕는 등 애교를 부리느라 정신을 못 차린다네요.

일괄 출처 : Youtube@언제나가을 ALWAYS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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