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동생과 함께 살게되자 ‘강아지 오빠’가 보인 의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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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동생이 생겨 너무 기쁜 강아지 오빠

유독 고양이를 좋아하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 친구들보다 고양이를 더 좋아해서 평소 고양이 카페 앞을 어슬렁거릴 정도라는데요.

이런 강아지에게 드디어 고양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평소 고양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강아지 루니는 과연 고양이 동생 메리의 등장에 어떤 반응을 보냈을까요?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루니와메리Rooney and Merry’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강아지 오빠 루니와 고양이 동생 메리의 첫 만남이 담긴 영상이었죠.

이날 집사는 메리를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는데요. 워낙 아기라 엄마와 더 오래 지내게 해주려 했지만 너무 약하게 태어난 탓에 집으로 데려오는 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죠.

조그마한 상자에 담겨온 메리, 루니는 메리의 냄새를 맡은 건지 상자 주위를 맴돌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루니는 제자리에서 점프를 선보일 정도로 흥분한 상태였는데요.

드디어 메리를 만나자 루니는 너무 신나 꼬리를 쉴 새 없이 흔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좋아하는 게 있을 때 선보인다는 ‘앉아’ 자세까지 취했는데요.

차분하게 있어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한 루니의 행동이었습니다. 이에 집사는 “겉으로 보이진 않겠지만 루니는 지금 굉장히 흥분한 상태다”라고 설명했죠.

메리가 상자에서 나오자 결국 참지 못한 루니는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메리는 루니를 아직 낯설어하는 것 같았는데요.

루니가 졸졸 따라오자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가며 도망쳤죠. 그럼에도 루니는 메리만 바라보며 짠내 나는 강아지 오빠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루니의 메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요. 이날 집사는 메리가 편히 잘 수 있게 다른 방에서 잠을 재웠는데요. 그러자 루니는 메리가 잠든 방 앞에서 아침 7시까지 밤새 서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집사는 “평생 꿈에 그리던 일이라 설레어서 잠이 안 오는 것 같다”라며 루니의 심정을 대신 전달했죠. 이 같은 루니의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루니가 메리 배려하는 게 느껴진다”, “당분간 동생 짝사랑 이어질 거 같다”, “루니 너무 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어느덧 루니와 메리가 함께 산지 2년이 됐는데요. 최근 영상에 따르면 메리는 루니와 매일 같이 자려고 할 정도로 강아지 오빠 루니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루니와메리Rooney and M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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