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잘렸는데도 입양해준 집사 덕분에 묘생역전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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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뮤니티에 종양으로 인해 양쪽 귀를 잃은 고양이의 사연이 화제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셰어블리에는 희귀 종양에 걸린 채 길거리에 버려진 고양이 포테이토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포테이토는 2년 전 중국의 거리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걸릴 확률이 1%인 세루미노스 아데노마라는 외이도 종양이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포테이토를 최초로 발견한 이들이 즉시 병원으로 데리고 갔지만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잘라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고양이는 청력을 잃게 되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최초 발견자는 포테이토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포테이토의 새 주인은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는 포테이토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있는데요. 해당 계정은 1만 3000여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인은 포테이토가 훨씬 밝아졌고 청력을 잃게 되었지만 다른 감각이 예민해졌다고 전했습니다. 포테이토는 함께 지내고 있는 고양이와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발견되지 않았다면 심각한 상황에 처했을 뻔한 포테이토는 현재 새 주인의 품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죠. 

이에 네티즌들은 “도라에몽 현실판”, “종양 때문에 귀를 잘라야하니 안타깝지만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다”, “냥이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냥이가 되렴”, “아이쿠 예뻐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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