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아니야?” 댕댕이와 스파게티 빨리 먹기 대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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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빨리 먹기 내기 나선 골든리트리버

반려견과 빨리 먹기 대결에 나선 한 집사가 최악의(?) 결말을 맞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27일 한 틱톡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해당 영상에서 집사는 반려견에게 스파게티면 빨리 먹기 내기를 제안했습니다. 잘 익은 오동통한 면을 손을 쓰지 않고 오직 입으로만 흡입하는 대결이었는데요.

눈앞에 놓인 맛있는 소시지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권한을 두고 대결은 시작됐습니다. 대결 시작 전 누리꾼들은 당연히 평소 면 음식에 익숙한 집사가 승리할 거라고 예상했는데요.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이러한 예상은 박살나고 말았습니다. 반려견이 긴 혀를 이용해 면을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특히 이 반려견은 ‘맛있는 녀석들’의 김준현과 같이 여유롭게 면치기 기술까지 선보였죠. 빠르게 접시는 비어갔고 당황한 집사는 뒤늦게 속도를 붙였습니다. 하지만 스파게티 면 빨리 먹기 승패는 이미 엇갈린 상태였습니다.

불과 몇 초만에 자신의 접시에 놓인 면을 다 먹어치우고 승리를 거둔 반려견. 여기서 그의 식탐(?)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집사가 먹던 스파게티면까지 뺏어먹기 시작했는데요. 그 모습에 집사는 가위로 면을 잘라 자신의 음식을 못 먹게 방해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에 질세라 반려견은 식탁 위로 올라가 본격적으로 집사의 면을 뺏어먹고 나섰는데요.

결국 면을 다 뺏긴 집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반려견은 소시지를 챙기는데 성공했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반려견은 꼬리를 흔들며 승자의 미소까지 보였는데요.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게 맞는 속도냐?”, “저 면치기 기술 보면 강아지가 아니라 분명 사람이다”, “김준현 강아지 등장?” 등 재치있는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한편 이 집사는 과거에도 면 빨리 먹기 대결을 펼친 바 있는데요. 당시에는 반려견 둘 과 대결을 펼쳤었죠. 그때 역시 집사는 참혹한(?) 패배를 당했었습니다. 당시 접시를 먼저 비운 반려견은 집사의 입으로 들어가는 스파게티 면까지 달려들어 빼았았죠. 다른 사람이 보기엔 반려견과 집사에 사랑 가득한 뽀뽀로 보일 수 있었겠지만 정황을 아는 이들에게는 처참한 광경으로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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