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뀐 놈이 성낸다고’ 자기 방귀소리에 강아지들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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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장 속에 찬 가스가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는 생리현상 중 하나입니다. 생리현상인 만큼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자연스럽게 방귀를 뀌곤 하는데요.

자신이 방귀를 뀌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 척 딱 잡아떼거나 다른 사람이 뀐 것처럼 행동하곤 하죠. 그렇다면 과연 방귀를 뀐 강아지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최근 유튜브와 틱톡 등에는 자신의 방귀 소리를 들은 강아지들의 반응이 영상으로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집사들은 강아지가 방귀 뀔 타이밍에 맞춰 엉덩이에 마이크를 갖다 대고 그 반응을 살폈는데요.

먼저 유튜브 채널 ‘토토튜브[TotoTube]’의 주인공 토토의 반응입니다. 누워서 잠을 자던 토토는 잠결에 방귀를 뀌었는데요.

엄청난 자신의 방귀 소리에 놀란 토토는 화들짝 잠에서 깼죠. 이어 소리가 난 마이크 쪽에 얼굴을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았습니다. 냄새가 고약했던 걸까요? 냄새를 맡은 토토는 재빨리 자신의 집으로 도망쳤는데요. 재밌는 건 집에 들어간 토토는 옆에서 얌전히 쉬고 있던 다른 강아지를 빤히 쳐다본 건데요.

이 모습에 누리꾼들은 “모른 척하라고 사인 보내는 건가?”, “본인이 안 뀐 척 연기하는 것 같다”, “괜히 민망하니까 멋쩍게 쳐다보는 거 봐라”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틱톡에 업로드된 영상 속 강아지들 역시 토토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방귀 소리에 놀란 이들은 화들짝 놀라 주변을 돌아보며 소리의 근원지를 찾기 시작했죠. 깜짝 놀라 자리에서 한참 멀리 도망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어떤 강아지는 집사를 빤히 쳐다보며 짖기도 했습니다.

마치 집사에게 ‘네가 뀌었냐?’라고 따지는 듯한 적반하장의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강아지들의 방귀 냄새는 유독 지독한데요. 방귀 냄새가 독한 이유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고기 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라네요.

또한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중력과 방귀의 분출 방향이 일치해 쉽게 방귀를 내보내지만 사족보행을 하는 강아지는 분출 방향이 조금 기울어졌는데요. 이 때문에 방귀를 쉽게 분출하지 못하고 천천히 내보내 냄새가 더 오래 난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방귀 횟수를 통해서 건강 상태도 확인 가능한데요. 전문가들은 강아지가 갑자기 방귀를 많이 뀐다면 소화 불량,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사료 섭취 등의 불규칙한 영양섭취를 의심할 수 있다고 전합니다.

또한 지나치게 빨리 먹을 경우 공기도 입으로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불규칙한 식습관 역시 잦은방귀를 유발한다네요. 이외에도 알레르기로 인해 방귀 횟수가 잦아질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피부 발진도 함께 생기기 때문에 병원을 꼭 방문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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