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호랑이야…!’ 태어나 처음 주사 맞은 호랑이 오남매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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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호랑이 5남매의 첫 예방접종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아기 호랑이 5남매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엄마 건곤이와 아빠 태호 사이에서는 암컷 3마리, 수컷 2마리 총 호랑이 오남매가 태어났죠.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나 아기 호랑이들에게는 아름, 다운, 우리, 나라, 강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또한 호랑이들의 보금자리인 타이거밸리에서 모습을 드러내 에버랜드를 찾은 고객들과 만나기 시작했죠.

처음에 오남매는 방사장을 낯설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하지만 엄마 건곤이를 졸졸 따라다니다 보니 금방 익숙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방사장이 너무 좋아 집으로 들어가서도 ‘더 놀고 싶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너무나도 귀여운 아기 호랑이 오남매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이들의 영상 또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 9월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호랑이 오남매가 첫 예방 주사를 맞던 날 촬영된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사육사, 수의사들이 아기 호랑이들의 건강을 위해 예방 접종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준비를 마친 사육사, 수의사들은 차례로 아기 호랑이들을 만나 체중, 체온을 측정하고 주사를 놨죠. 이날 호랑이 오남매는 태어나 처음 맞는 예방주사를 투정 한 번 없이 맞았는데요.

물론 소심한 반항(?)은 있었습니다. 첫째는 마치 ‘나도 호랑이야’라고 말하는 듯 입을 연신 벌리며 하악질을 했죠.

둘째는 마치 마취주사라도 맞은 듯 꽁꽁 얼어붙은 모습이었는데요. 무게 측정을 위해 사육사 손에 번쩍 들리고도 어떠한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셋째는 건조하지 말라고 넣은 안약 때문인지 주사를 맞고 우는 듯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죠.

예방주사를 모두 맞은 호랑이 오남매는 이날 기념 촬영도 진행했는데요. 낯설 일정에 힘들었는지 한 녀석은 구석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호랑이 오남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덧 태어난 지 4개월째에 접어든 아기 호랑이 오남매 아름, 다운, 우리, 나라, 강산이는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요.

이들의 모습은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와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 – 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멸종 위기종 1급인 한국 호랑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때문에 오남매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라네요.

일괄 출처 : Youtube@에버랜드 – 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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