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첫 만남’ 아기 태어나자마자 시바견이 보인 의외의 행동

- Advertisement -

반려견은 반려인을 만나면 언제나 환영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강아지가 보여주는 애교는 그날 힘들었던 피로가 싹 씻겨질 정도로 기분이 좋죠. 하지만 반려견이 갓난아기를 마주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요? 실제로 갓난아기를 대하는 한 시바견의 모습이 많은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아름다운 금빛 털을 가지고 있는 시바견 ‘모구’와 반려인이 함께 사는 평화로운 한 가정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잔잔할 것만 같았던 이 가정에 이번에 큰 경사가 났는데요. 바로 아이가 태어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려인은 기쁨도 찰나,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과연 반려견 모구와 갓난아이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걱정과 함께 갓난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온 날, 모구와 갓난아이의 두근두근 떨리는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주인은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믿을 수 없었는데요. 바로 반려견이 자신의 아이를 대하는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반려인의 소중한 아이라는 것을 잘 인식한 듯, 모구는 조심스럽지만 따뜻하게 갓난아이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모구는 아이와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며 함께 낮잠을 자기도 하고 놀기도 하는 등 모든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아이를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구의 행동은 마치 언니 같았죠.

아기가 조금 자란 이후에는 아끼는 장난감도 양보하고 자신의 몸을 마음껏 만지도록 허락해주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온 아이와 모구는 이제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죠. 그들은 삶을 살아가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또 배우며 가족 이상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PECO- 하트 워밍 애완 동물 동영상-

그러던 몇 년 후,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막내가 태어난 것이죠. 아이와 모구는 언제나 그랬듯 새로운 동생을 환영하며 따듯하게 돌보아주었습니다. 그들의 모든 순간은 행복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다”, “이 가족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라며 강아지와 아이의 아름다운 광경에 훈훈해 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