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꾸 건들지 마” 소녀가 맨몸으로 쫓아낸 충격적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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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곰을 꼽을 수 있겠죠. 야생의 산에서 자주 발견되는 곰은 친숙해 보일 수 있지만 어마어마한 힘과 공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10대 여학생이 자신의 반려견을 공격하는 곰과 마주치자 보인 반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구글 지도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래드버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곳에서 사는 17살 여학생 ‘헤일리’는 평상시같이 집에서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었죠. 하지만 그때, 집 뒷마당에서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뒷마당에서 우당탕탕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녀의 반려견들이 하나둘 짖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소리만 듣고도 헤일리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녀는 소리가 나는 그곳으로 재빨리 뛰어갔는데요. 마당에 도착한 그녀는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거대한 물체가 마당 담벼락에 오른 채 그녀의 반려견들을 공격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거대한 물체를 알아본 순간 헤일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그 거대한 물체는 다름 아닌 곰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양옆에 새끼 곰 2마리를 대동한 어미 곰이었죠.

하지만 더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어미 곰이 자식 같은 헤일리의 반려견들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어미 곰에게 곧장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맨손으로 어미 곰을 담벼락 뒤로 힘껏 밀어냈는데요. 운 좋게도 어미 곰은 그녀의 힘에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더니 담벼락 뒤로 떨어졌습니다.

이 기회를 틈타서 헤일리는 서둘러 자신의 반려견들을 데리고 집 안으로 피신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어미곰은 다시 담벼락을 타고 마당 안으로 들어오려다가 이내 포기하고 새끼들과 함께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헤일리는 다행스럽게도 손가락과 무릎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을 뿐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어린 소녀가 곰을 상대로 멀쩡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다행이다”,”초인적인 모성애다”, “천운이 따른 것 같다”라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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