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테이프로 묶인 강아지 풀어주려하자 주인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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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nimal Rescue D&C’에서 고양이와 강아지를 구조하는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였습니다. 그는 숲속에서 동물을 무자비로 포획하는 사람을 만났는데요. 헌터한테 잡혀가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모습은 끔찍했습니다. 두 마리 모두 도망가지 못하게 손과 발을 노란색 테이프로 묶었고, 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입 또한 노란 테이프로 막았죠.

그리고 강아지는 나뭇가지에 매달아 놨으며 작은 새끼 고양이는 위험하게 마치 가방처럼 한 손으로 달랑달랑 들었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남성이 헌터에게 다가가도 태연하게 길을 계속 걸었습니다. 이에 놀란 그가 직접 헌터의 얼굴을 보고 그만하라며 이야기를 시도해봤지만, 헌터는 전혀 아랑곳하지도 않고 비키라는 손짓만 한 채 제 갈 길을 걸어갈 뿐이었는데요. 헌터의 완강한 반응에도 남성은 잡혀 있는 동물들의 얼굴과 몸 등을 살펴보고 상태가 괜찮은지 파악했습니다.

계속 자신의 길을 방해하자 화난 헌터는 숲속에 있는 커다란 나뭇가지를 구해서 그에게 위협을 가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남성도 놀라 도망갔으나 아이들을 구출해야겠다는 일념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헌터에게 달라붙었죠. 그런데도 말이 통하지 않자, 그는 돈을 꺼내면서 풀어주기를 회유했습니다.

하지만, 헌터는 이를 거절하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남성이 아까 건넨 돈보다 큰 액수를 꺼내 드니 헌터는 즉시 강아지와 고양이를 풀어주게 됩니다. 헌터의 손과 나뭇가지에서 탈출한 동물들을 땅에 내려놓자 긴장했는지 눈에 띄게 자그마한 몸이 바들바들 떨려왔죠. 그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헌터가 없는 안전한 곳으로 데려와 그들을 쓰다듬어주며 답답했을 테이프부터 하나 둘 씩 풀어주었습니다.

혹여나 다친 데라도 있을까 봐 몸을 이리저리 살핀 뒤, 준비해온 사료를 꺼내 강아지에게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아직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풀지 않았는지 받아먹지 않은 채 주위만 살피면서 숨을 헐떡였는데요. 다행히 새끼 고양이는 남자의 손을 그릇 삼아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남성은 강아지의 몸속에 박혀 있는 진드기를 손수 떼어내 주면서 강아지가 조금이나마 편안해지길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런 남자의 노력을 알았는지 강아지는 남자의 허벅지를 베개 삼아서 편히 쉬었죠. 이후 그는 한 손에 잡힐 것 같지 않을 정도로 작은 새끼 고양이를 구조 가방에 넣고, 강아지는 안전하게 한 손으로 들어서 안전한 보금자리로 그들과 함께 향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저런 식으로 못되게 동물 잡는 사람들 진짜 벌 받아야 한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귀여운 아이들은 무슨 잘못이람”, “어휴 저렇게 할 짓이 없어서 저런 짓을 하고 있다니” 등의 헌터를 비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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