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의심했다’ 마을 고속도로에서 찍힌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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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반려견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인간과 강아지가 서로 친근하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중국 내에서 잘못된 방법으로 반려견을 다루는 한 주인의 장면이 포착되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은 중국의 한 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한 젊은이는 도로 위의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앞쪽의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가 왼손에 물체 하나를 매달고 질주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는 그 물체를 알아보자마자 충격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것은 다름 아닌 살아있는 반려견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주인의 행동이 처음이 아닌지, 반려견은 저항하지 못한 채 위태롭게 주인의 손에 매달려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를 포착한 젊은이는 뒤 따라가며 주인에게 주의를 주었지만, 오히려 주인은 적반하장식으로 ‘이 강아지는 자신의 소유니 자신이 마음대로 하겠다’ 라며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젊은이에게 위협을 가했죠.

또한 젊은이에 충고에 분노한 주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근 호수에다가 자신의 반려견을 던져버렸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반려동물 학대였습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젊은이와 주변을 지나던 인근 주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젊은이는 반사적으로 호수에 뛰어들어 해당 반려견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반려견의 입은 테이프로 결박되어있었고, 온몸은 공포감에 사로잡혀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젊은이는 반려견을 안심시키기 위해 따듯하게 안아주었고, 앞으로 자신이 보살피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 다행스럽게도, 구조된 반려견은 젊은이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며 다른 강아지들처럼 건강해졌습니다. 활발하게 뛰어노는 반려견을 보고 많은 누리꾼은 안도의 한숨을 쉬는 한편, 반려견을 학대한 주인에 대해서는 “너무하다”, “관련 주인을 처벌하라”, “사람보다 개가 낫다”는 등 분노를 쏟아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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