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챙겨주자… 아주머니가 고양이에게 받은 생각지도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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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를 통해 은혜 갚는 고양이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사연 속 고양이, ‘야옹이 3년째 길고양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근래에는 새끼와 함께 다닌다고 하는데요야옹이는 한 아주머니와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주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가져온다고 하는데요.

아주머니에 따르면 야옹이는 어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었습니다어릴 적부터 몸이 허약했기 때문인데요아주머니는 그런 야옹이가 안쓰러워 매일 밥을 챙겨 주셨다고 합니다.

아주머니의 이런 정성을 야옹이도 알았던 걸까요야옹이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장갑을 물고 오는데요. 가져온 장갑은 아주머니 집 앞 마당에 쌓아둔다고 합니다.

야옹이가 처음부터 장갑을 물고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아주머니에게 보답하고자 쥐를 물고 왔었는데요. 아주머니가 이를 싫어하시자 장갑으로 바꿔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아주머니는 평소에 장갑을 자주 쓰신다고 하네요.

이를 본 수의사는 장갑을 가져오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바로 장갑이 동물 피부와 비슷한 감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야옹이가 장갑의 형태 자체를 쥐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장갑으로 은혜를 갚는 야옹이로 인해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야옹이가 매번 장갑을 주워가는 덕에, 주변 공사장에서 써야 할 장갑이 자주 사라진다는데요아주머니는 야옹이가 준 장갑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담벼락에 널어두어 필요한 사람이 쓸 수 있도록 하신답니다.

<일괄 출처=YOUTUBE@애니멀봐>

지난 겨울에는 아주머니가 야옹이와 새끼를 위해 따뜻한 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밤이 되면 야옹이는 새끼와 함께 장갑을 물고와 숙박했다고 하네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냥성이 남다르네”, “아주머니 마음씨가 좋으시다.”, “장갑 물어오는 거 너무 귀엽다.” “냥초보은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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