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로 둥지 만들어주었더니 비둘기에게 기적적으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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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잭스파이어’에서 공개한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해당 영상을 보면 눈이 두껍게 쌓인 추운 날씨에 새끼 비둘기 한 마리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를 발견한 두 명의 여자는 즉시 손으로 비둘기를 살포시 안아 든 후 입김으로 비둘기의 추운 몸을 녹여주었죠.

그런데도 비둘기가 너무 추워 보이자 여성은 몸이 얼어붙지 않게 눈을 꼼꼼히 털어주었습니다. 이후, 비둘기가 떨어진 부근을 살펴보니 큰 나무에 어미로 추정되는 비둘기 한 마리가 앉아 있었는데요. 이들은 비둘기가 추운 몸을 녹이고 어미 비둘기에게 다시 갈 수 있도록 모자를 둥지처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3시간이 지나도 비둘기는 어미에게 날아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은 채 모자 안에 얌전히 있었죠. 이를 본 여자들은 비둘기를 더욱더 따뜻하고 안락하게 보살펴주기 위해 결국 자신의 집으로 비둘기를 데리고 오게 됩니다.

그들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구니를 가져와서 낡은 커튼을 안에 넣어 비둘기가 편히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또한, 따뜻한 바람이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히터도 틀어주었는데요. 여성들은 비둘기를 감싸고 있던 모자를 벗긴 후, 젖은 비둘기를 위해 새로 깨끗한 수건을 깔아주고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나아가 먹이도 건네보면서 비둘기의 상태를 계속 파악했습니다. 발견 당시 바닥에 있던 비둘기였기에 혹여나 몸에 문제라도 있을까 찬찬히 살피던 그들은 비둘기의 꼬리 쪽이 구부러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꼬리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비둘기를 위해 다시 비둘기를 손으로 감싸며 극진히 돌봤습니다.

이런 여자들의 진심이 통했는지 비둘기가 이전보다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를 보고 희망을 얻은 그들은 비둘기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만들어 건네주었으나, 비둘기는 아직 회복이 덜 되었는지 도통 먹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새벽에 귀리를 데워 비둘기에게 다시 먹이를 건넸죠. 이에 비둘기는 처음으로 여성들이 준 음식을 받아먹으며 조금씩 활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시 일어서려고 하는 비둘기를 보며 전율이 일어났다”, “이렇게 착한 사람들은 복 받아야 해”, “생명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영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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