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처럼 말라버린 댕댕이, 눈물 나는 근황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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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매우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겁에 질려 떨고 있는 유기견과 한 여성의 이야기였는데요. 이 강아지는 금방이라도 목숨을 잃을 것처럼 위태로운 상태였습니다. 마치 앙상하게 마른 미라 같았다고 하는데요. 여자의 구조와 진심 어린 사랑, 그리고 노력 덕분일까요. 강아지는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2017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겨울날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사는 피아 씨는 길을 걷다 앙상하게 마른 유기견을 발견했는데요. 정말 뼈와 가죽만 있는 상태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요. 겁에 질린 채 온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고 합니다. 피아 씨의 친구들은 선뜻 강아지에게 다가가지 못했는데요. 피아 씨는 달랐습니다. 강아지의 살고자 하는 눈빛을 봤기 때문이죠. 그녀는 강아지를 데리고 인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서 잰 강아지의 몸무게는 겨우 3.8k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주 마른 몸이었는데요. 수의사에게서도 희망적인 얘기를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담당 수의사는 주말이 고비라고 얘기했는데요. 거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피아 씨는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강아지에게 3시간에 한 번씩 물을 먹여주며 보살폈습니다.

이런 피아 씨의 노력에 하늘도 감동받았던 걸까요? 크리스마스가 지난 12월 26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강아지가 걷기 시작한 것이죠. 피아 씨는 이 강아지에게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을 선물했습니다. 죽음과 강인하게 싸워 건강해지길 바랐기 때문인데요.

헤라클레스에게는 다시 새 털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차 둘의 우정도 두터워졌는데요. 주변 사람들은 이 둘을 보고 서로에게 진정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입을 모아 얘기했습니다. 현재 이 둘은 누구보다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네요.

< 일괄 출처 = Youtube@개감동이양 >

이러한 감동적인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피아 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헤라클레스도 피아의 노력을 보고 살 의지가 더 강해진 것 같네요.”, “피아 씨는 언젠가 반드시 복받으실 겁니다.”라고 말하며 피아 씨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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