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기 새 구해주자 벌어진 생각지도 못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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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유튜브 채널 포크포크에 야생 동물과 한 남자의 독특한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버려진 아기 새와의 이야기인데요. 남자는 어느 날 자신의 집 앞에서 아기 새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새에게는 돌아갈 둥지도, 어미 새도 없었는데요. 남자는 한 달에 가까운 시간 동안 아기 새를 정성껏 돌봐주었다고 합니다. 아기 새도 이러한 남자의 정성을 알았던 걸까요? 다 큰 찌르레기가 되어서도 자꾸만 남자를 찾아온다고 하네요.

사연의 주인공, 마이크는 어느 날 집 앞에서 아기 새를 발견했습니다. 아기 새는 갓 태어난 듯 보였는데요. 굶주림에 계속 지저귀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는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아기 새의 엄마 새나 아빠 새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아기 새를 돌봐주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하네요.

마이크는 아기 새가 야생적인 감각을 되찾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야생의 환경에 익숙해지길 바랐죠. 하지만 아기 새는 그러기에는 너무나 약하고 어린 상태였는데요. 나는 것뿐만 아니라 걷는 것도 서툴렀습니다.

마이크는 아기 새가 시간이 지나면 금방 강해질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기 새를 돌보는 과정을 기록하였는데요. 마이크가 돌본 지 5일이 되는 날, 아기 새에게는 보송보송한 새 깃털들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새는 마이크의 손가락에 걸터앉을 수 있었지만 날지는 못했습니다.

마이크는 아기 새가 스스로 물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바로 그릇에 물을 떠서 아기 새에게 가져다주는 건데요. 억지로 물에 밀어 넣는 대신, 발에 물을 톡톡 묻혀줬습니다. 아기 새는 물을 마시기도 하고 목욕을 하기도 했죠. 마이크는 목욕한 아기 새를 안아 정성스레 휴지로 말려주었습니다.

아기 새는 10일째가 되어서도 혼자서 밥을 못 먹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는 포기하지 않았는데요. 스스로 먹이를 찾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 아기 새는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집어먹기 시작했는데요. 점차 날아다니는 범위도 넓혀갔습니다. 나중에는 남자의 어깨 위에서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재빠르게 잘 날아다닐 수 있었죠 . 그리고 23일째가 되는 날, 아기 새는 하늘에서 떨어진 벌레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는 아기 새가 더 이상 돌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기 새는 어느새 다 큰 찌르레기가 되어 있었는데요. 자연으로 방생하려고 하자 찌르레기는 다시 남자에게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새가 마이크를 두고 자유롭게 떠날 거라고 생각했던 모두의 예상을 깨버린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계속해서 반복되었습니다. 새는 야생으로 놀러 나갔다가도 남자에게 돌아왔는데요. 외박하듯이 집을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 일괄 출처 = Youtube@포크포크 >

아기 새는 마이크의 보살핌으로 건강한 찌르레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찌르레기는 여전히 야생과 마이크의 집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아저씨 정말 뿌듯하시겠다.”, “이런 게 진정한 동물 사랑이고 공존이지.”, “오래도록 오가며 지냈으면 좋겠다.”, “보호자분이 정말 잘 돌봐주신 게 티가 날 정도로 건강하게 컸네요.”라고 말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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