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는 울음소리’ 멈춘 곳에서 발견한 검은 비닐봉지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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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귀여운 외모의 주인공으로써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은혜를 갚는 동물로도 유명하여 ‘고양이의 보은’이라는 말도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제 막 태어난 새끼 고양이가 비닐봉지에 쌓인 채 버려져 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으실 건가요? 믿지 못하겠지만, 실제로 그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은, 한 남자가 길을 가던 도중에 일어났습니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어디선가 애타게 도움을 청하는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결국 남자는 오토바이를 멈추고 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간 남자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는데요, 눈앞에는 검은 비닐봉지에 버려져 있는 새끼 고양이 3마리가 놓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는지, 새끼 고양이들은 비쩍 말라 있었습니다. 새끼 고양이들은 사람의 갑작스러운 출연에 잠시 놀란 듯 보였지만, 이내 곧 경계심을 푸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현장을 발견한 남자는 안 되겠다 싶어, 고양이가 담긴 비닐봉지를 조심스레 든 뒤, 오토바이에 태웠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집에 도착한 뒤, 남자의 가족들은 새끼 고양이들을 바구니에 조심스레 옮겨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진찰한 다음, 안심시키기 위해 그들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고요. 오들오들 떨던 아기 고양이들은 하악질 하나 내지 않고 얌전하게 사람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남자의 가족들은 새끼 고양이들에게 조심스럽게 우유를 먹인 뒤, 아담한 종이 상자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상자 바닥에 푹신한 담요를 깐 후, 새끼 고양이들을 옮겨 담았습니다. 그동안 고단했는지, 서로의 몸에 의지하며 비로소 안정을 취하는 새끼 고양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 남자의 가족들은, 그들을 입양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오토바이 소리를 덮을 정도로 울음소리를 내던 새끼 고양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명을 버리는 행위는 앞으로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에도 갓 태어난 동물들을 버리는 범죄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범죄는 영상 플랫폼이나 SNS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범죄에 네티즌들은, “꼭 처벌해달라”, “레알 싸이코패스다”,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버리냐”라며 분노를 나타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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