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안 해!” 목욕 안 하려고 떼쓰던 댕댕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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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털이 더러워질 때마다 자주 샤워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샤워하기를 좋아하는 반려동물은 손에 꼽을 만큼 찾아보기 힘들죠. 어느 한 반려견은 주인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샤워하기를 거부하며 칠색 팔색하는 모습에 많은 누리꾼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반지르르한 회색 털을 뽐내는 허스키와 반려인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한 가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따라 허스키가 무엇을 하고 돌아다녔는지 몸에 먼지를 잔뜩 묻히고 있었죠. 결국 주인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바로 샤워를 시키는 것입니다. 과연 허스키는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역시나 예상이 맞았습니다. 허스키는 샤워하기 싫다는 뜻을 온 힘을 다해 표현했습니다. 반려인이 아무리 부탁해도 무리였는데요. 오히려 허스키는 반려인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애교를 부리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려인이 포기하리라 생각한다면 오산이죠. 그동안 이러한 일들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려인은 더 엄중해진 목소리로 허스키에게 순순히 샤워실로 따라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애교 작전이 통하지 않자, 허스키는 얼음장처럼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귀엽게 말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예 바닥에 널브러지기까지 했는데요. 고개를 거세게 내저으며 마치 사람 같이 거절의 표시를 보이기도 했죠. 반려인이 아무리 그를 이끌어도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렇게도 샤워하기가 싫었던 것일까요. 안절부절못하며 어떻게든 샤워를 면제받으려고 온 노력을 다하는 허스키의 모습에 결국 반려인은 참고 있던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반려견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생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주인은 샤워장 앞에 서서 끝까지 허스키가 오도록 유도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Rumble Viral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설득하고 또 설득하느라 반려인의 온 힘이 방전된 결과, 허스키는 샤워를 거절하는 데 성공하였답니다. 그 누구도 허스키의 고집을 말릴 수 없었죠.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개가 싫다고 고개를 흔드는 게 너무 놀랍다”, “그렇게도 샤워하는 것이 싫을까”, “결국 개가 이겼다”라고 하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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