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냥이가 고양이 ‘확대범’에게 100일간 잡혔더니(?)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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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는데요. 이건 비단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동물들은 사람보다 더 빨리 자라나죠. 지금 소개할 아기 고양이들도 태어난 지 불과 100일 만에 확 변해 집사는 물론 보는 이들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100일 만에 벌어진 아기 고양이들의 변화를 아래에서 지켜보시죠. 고양이 벨리는 더 이상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배가 빵빵해져 출산이 임박한 상태입니다.

숨을 헐떡이던 벨리는 이날 아기 고양이 크림과 크리스피를 낳으며 어엿한 엄마 고양이가 됐죠. 이날 벨리는 두 아기들을 쉴 새 없이 핥아주며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해 줬는데요.

이제 막 태어난 두 남매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태어난 지 일주일 정도는 매일 같이 잠만 잤는데요. 걷는 방법도 몰라 바닥을 이리저리 엉금 엄금 기어 다니며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잠만 잤죠.

먹고 자고 싸우고 먹고 자고 싸우고를  반복하던 두 남매는 일주일이 지나자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습니다. 제대로 뜨지 못하던 두 눈을 활짝 뜨고 두 다리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한 건데요.

아직 어설프긴 하더라도 걸을 수 있게 되자 두 녀석은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죠. 하지만 여전히 몰려오는 잠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기들은 한 달이 되자 같이 사는 다른 고양이들과 생활할 수 있는 수준이 됐는데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은 물론 높은 곳도 폴짝 뛰어서 올라갈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죠.

40일부터는 눈앞에 빙글빙글 돌아다니는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집사에게 냥냥 펀치를 날리기도 했는데요. 엄마의 그루밍에는 반항도 할 줄 아는 그런 고양이가 됐습니다.

두 달이 지난 후에는 태어나 첫 목욕을 하게 됐는데요. 두 녀석은 생각보다 잘 참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집사와 엄마, 형, 누나들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은 걸까요?

불과 100일 만에 아기 고양이 남매는 형, 누나들과 비교했을 때 밀리지 않을 정도로 덩치가 커진 모습이었습니다.

얼굴이 빵떡만 해진 건 물론 아래 뱃살도 조금 튀어나오기 시작한 거죠. 이 같은 고양이 남매의 100일간의 변화에 누리꾼들은 “고양이 확대범 제대로 만났네”, “딱 여기까지만 크면 좋겠다”, “아기 때 얼굴이 남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등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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