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자신이 반려견이라 생각하는 까마귀의 놀라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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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에 반려견처럼 행동하는 까마귀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까마귀는 반려견처럼 반려인에게 꼭 붙어있는 모습이었는데요.

반려인이 오면 반려인 쪽으로 다가가 반기는 행동을 하거나 반려인과 함께 음식을 공유하고 심지어는 뺏어 먹기도 했습니다.

까마귀의 이름은 ‘로키’로 반려인인 엘리엇은 로키와 처음부터 친했던 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5년 전 엘리엇에게 구출된 로키는 처음엔 건강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또 정신적으로도 불안하고 우울해 했다고 엘리엇은 전했습니다.

엘리엇은 그런 로키를 위해 로키만의 놀이동산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는 로키가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들을 가지고 놀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때부터 로키가 자신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엘리엇은 “이제 로키는 자신과 함께할 때 가장 안정감을 느낀다”라고 전했는데요. 건강해진 로키는 개인기를 뽐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로키는 혼자 노래를 부르거나 엘리엇과 함께 합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후로도 로키는 엘리엇과 꼭 붙어있었는데요. 엘리엇은 “이제 7살이 된 로키는 자유롭게 집 밖을 비행합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하루를 함께 마무리해요”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까마귀가 이런 건 처음 본다” “까마귀가 똑똑하긴 하구나” “귀여워보이기 시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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