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강아지 따라 가출한 강아지와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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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려견이 가출한 뒤 이틀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화들짝 놀란 주인은 온 동네를 뒤지며 반려견을 찾아다녔는데요. 그런데도 찾지 못하자 주인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반려견을 다시 만났다는 소식이 공개되며 많은 누리꾼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는 한 주인과 반질반질한 크림색 털을 가지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크립토’에게 일어났습니다. 주인과 크립토는 서로를 의지하며 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죠. 하지만 어느 날, 주인에게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크립토가 가출한 것이었습니다. 집의 모든 공간을 뒤져보아도 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죠. 또한 온 동네를 뒤져보았지만, 그의 털 하나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당황한 주인은 전단지를 만들거나 동물 보호소에 연락하는 등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모두 취했습니다. 그리고 크립토가 다시 돌아오길 그저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주인은 한 보호소에서 급히 연락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곳에서 크립토를 보호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죠. 깜짝 놀란 주인은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급히 해당 보호소로 달려갔습니다.

보호소에 도착하자, 주인은 크립토와 감격스러운 재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은 크립토를 보자마자 달려갔고, 크립토도 매우 그리웠다는 듯 주인을 애타게 반겼죠. 그들은 뜨거운 재회 후, 서둘러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주인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문득 궁금증 하나가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크립토는 왜 가출을 하게 된 것이며, 어떻게 보호소에 들어가게 된 것일까요?

알고 보니, 호기심에 펜스를 넘어 가출한 크립토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암컷 저먼 셰퍼드를 발견하고는 함께 놀았던 것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를 이상하게 여긴 저먼 셰퍼드의 주인이 크립토를 동물 보호소에 직접 신고를 했고요. 만약 그들이 신고를 안 했더라면, 주인은 크립토와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인은 ‘세상에 아직 좋은 사람들이 많다’라며 이를 다행스럽게 여겼습니다.

주인과 크립토의 감격스러운 재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립토가 주인을 정말 애타게 기다린 것 같다”, “서로 재회하게 되어 너무 다행이다”, “한 시간이라도 반려견이 없어진다면, 내 가슴이 미어질 것 같다”라며 그들의 상봉을 축하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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