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많은 시고르자브종에게 간택당한 집사, 1년 뒤에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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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를 꼽을 때 ‘시고르자브종‘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최근 시골 강아지를 럭셔리하게(?) 순화한 시고르자브종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시고르자브종의 가장 큰 매력은 유난히 낯을 가리지 않아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꼬리를 쉴 새 없이 흔든다는 건데요. 이런 시고르자브종의 매력에 푹 빠진 이가 하나 더 있었으니 바로 덕희의 집사입니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컨츄리 덕희[Country duky]‘에는 영상 한 편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시고르자브종 덕희를 입양하는 집사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당시 집사가 걸어가면 덕희를 비롯한 강아지 삼 남매가 집사를 졸졸 쫓아다녔습니다. 그중에서도 짧은 다리로 당당하게 걷는 덕희의 모습이 집사의 눈에 띄었죠.

집사가 손만 뻗어도 너무 좋아 정신을 못 차렸는데요. 이에 집사는 애교도 많고 잘 따르는 덕희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사를 따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덕희는 항상 신난 모습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집사의 뒤를 항상 졸졸 쫓아다녔고 이런 모습에 아빠 집사 역시 너무나 행복해했죠.

그렇게 가족의 사랑을 잔뜩 받으며 덕희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이후 올라온 덕희의 영상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자라는 덕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어렸을 때는 그냥 다리 짧은 시골 강아지였던 덕희는 어느새 귀도 커지고 키도 부쩍 크면서 여우 같은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덩치가 자라면서 이제는 개울가에서도 잘 놀게 됐는데요.

아직 겁은 많아 물에 들어가는 걸 두려워하면서도 막상 들어가면 너무나도 신나게 노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덩치만 큰 건 아닌데요. 집사는 최근 덕희가 사춘기에 접어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덕희는 엄마 집사의 말도 안 듣고 놀아달라며 아빠 집사의 일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또한 엄마 집사가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면 마사지만 홀랑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엄마, 아빠 집사의 손짓 하나에도 행복해하던 덕희의 변화에 언니 집사는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얼른 개춘기 끝내자..”라며 1년 8개월 만에 맞은 덕희의 사춘기가 끝나길 간절히 바랐죠. 이에 누리꾼들 역시 “사춘기 와도 귀엽다”, “엄마 말 안 듣 는게 우리집 아기랑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강아지의 사춘기는 보통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온다는데요. 사춘기를 겪는 동안 강아지는 집사한테 짜증도 부리고 말도 잘 안 듣고 다른 곳에 배변을 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죠.

이러한 행동은 그냥 두면 습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교육과 관심으로 사춘기를 잘 보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컨츄리 덕희[Country du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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