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준비하개’ 아기 집사 유치원 준비 도와주는 천사 골댕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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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지능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의 행동

반려견의 지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종이 있는데요. 바로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대형견 가운데 온화한 성격을 가진 걸로 유명한 골든 리트리버는 지능도 높고 사회성도 좋아 안내견으로도 활동을 많이 하는데요.

이런 골든 리트리버의 뛰어난 지능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한 편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골든 리트리버와 아기 집사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영상 속 아기 집사는 유치원에 가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침대에 앉아 일어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모습을 옆에서 보던 골든 리트리버는 옆방으로 가 장롱에서 아기 집사의 양말을 재빨리 가져다줬습니다. 댕댕이의 배려에 아기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양말을 신기 시작했죠.

아기 집사가 양말을 다 신자 골든 리트리버는 침대 아래에 바짝 엎드렸는데요. 침대의 높이가 워낙 높기 때문에 아기 집사가 내려올 때 자신을 밟고 내려올 수 있게 자세를 취한 거였습니다.

외출 전 양치와 세수를 할 때에도 골든 리트리버의 뛰어난 지능과 따뜻한 마음씨는 고스란히 공개됐는데요. 아직 키가 작아 아기 집사가 세면대에 손이 닿지 않았는데요. 이 모습을 본 골든 리트리버는 아기 집사가 밟고 오를 수 있게 의자를 가져다줬습니다.

이를 받아든 아기 집사는 의자에 올라 침착하게 양치를 했습니다. 특히 골든 리트리버는 아기가 행여 넘어지지 않을까 의자를 꼭 붙잡고 있는 섬세한 모습도 보였죠.

이어 아기 집사가 세수까지 마치자 골든 리트리버는 상체를 번쩍 일으켜 높은 곳에 걸려있는 수건을 꺼내주기도 했습니다. 유치원을 다녀온 뒤 아기 집사는 피곤했는지 소파에서 그대로 잠들었는데요. 이 모습에 골든 리트리버는 돌돌 말린 담요를 꺼내와 아기 집사를 덮어줬습니다.

행여 담요가 제대로 덮여지지 않은 곳이 있을까 입으로 담요를 쭉쭉 물어 당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아기 집사와 강아지.

영상 마지막에는 엄마 몰래 분유 가루를 꺼내 먹는 아기 집사와 이를 돕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도 포착돼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골든 리트리버는 지능이 뛰어난 강아지 순위에서 4위에 랭크된 종인데요. 1위에 랭크된 보더콜리는 3살 아이와 비슷한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위와 3위는 푸들과 저먼 셰퍼드가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특히 푸들은 빠른 습득력을 가지고 있어 훈련 효과가 빨리 나타나며 집을 나갔다가도 다시 집을 찾아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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