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가 무서운 골든 리트리버 보자 남성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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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강아지가 출입 가능한 쇼핑몰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에서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쇼핑몰에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반려견들의 이동에 어려울 수가 있다는 점이죠. 해외에서도 한 반려견이 에스컬레이터를 무서워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그 순간 강아지의 반려인이 보인 행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은 이탈리아의 어느 쇼핑몰에서 일어났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쇼핑몰 안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과 함께 쇼핑하고 있었는데요. 해당 층에서 쇼핑을 마친 남성은 위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때였습니다.

앞의 에스컬레이터를 포착한 반려견이 겁을 잔뜩 먹고는 결국 주저앉아버린 것입니다. 반려견의 입장에서는 크고 거대한 계단이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가 무서울 수도 있었죠. 당황한 남성은 반려견을 잘 타이르기 시작했지만, 강아지는 아직 에스컬레이터가 무서운 눈치였습니다.

도무지 없어지지 않는 반려견의 두려움에 남성은 잠시 고민하더니 결국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는 반려견의 허리를 감싸 안더니 번쩍 들어 올려서 자신의 품에 안았습니다. 그러자 강아지도 반려인의 어깨를 꼬옥 껴안았죠.

남성은 강아지를 안은 채로 위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천천히 몸을 실었습니다. 반려견은 아직도 무서운지 에스컬레이터의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반려인의 품속으로 더욱더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무사히 위층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무서워하는 골든 리트리버와 그런 그를 안아준 반려인의 모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겁내는 것이 두렵다”, “반려인이 아주 든든하다”, “나도 어렸을 때 에스컬레이터가 무서웠다”라는 등 훈훈해 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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