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름엔 빙수” 집사가 만든 수박빙수에 댕댕이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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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만들어준 수박 빙수 맛본 강아지들 반응

매일 35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냉면, 콩국수, 화채 등이 여름철 대표 음식인데요. 이 중에는 역시 빙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곱게 갈아낸 얼음에 기호에 맞춰 팥, 과일, 젤리 등을 올려먹는 빙수는 여름철 최고의 디저트라 할 수 있죠.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들에게도 같나 봅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Gone to the Snow Dogs’에는 두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함께 빙수 만들기에 도전한 집사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집사는 더운 날씨에 지친 반려견들을 위해 보양식으로 빙수를 준비했다고 밝혔는데요.

들어가는 재료는 수박과 딸기, 오트밀 우유, 콩과 식물의 캐롭 총 4종류였습니다. 독특한 점은 해당 집사가 준비한 이 빙수에는 얼음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요.

대신 수박을 꽁꽁 얼려 얼음 역할을 할 수 있게 준비했죠. 본격적인 빙수 만들기 전, 강아지들은 재료 소개 과정부터 군침을 다시기 시작했는데요. 결국 집사는 요리를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메인 메뉴인 수박과 딸기를 뺏기고(?) 말았죠. 수박과 딸기 맛을 본 강아지들은 더더욱 군침을 다셨는데요.

하지만 집사는 더 이상 재료를 내주지 않고 본격적인 빙수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과정은 간단했습니다. 믹서기에 꽁꽁 얼린 얼음 수박과 딸기, 오트밀을 한데 넣어 갈아준 뒤 캐롭을 올려주면 끝이었죠.

마치 빙수와 샤베트의 중간 단계 같은 비주얼의 빙수가 완성되고 강아지들은 본격적인 시식에 돌입했는데요. 이들은 고개 한번 들지 않고 그릇에 담긴 빙수를 모두 먹어치웠습니다.

특히 다 먹고 남은 그릇은 설거지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깨끗했죠.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맛있나 보다”, “강아지들도 여름엔 역시 빙수지”, “간식으로 너무 좋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한여름에 더위 타는 반려견을 위해서는 수분 공급과 환기만큼 좋은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과도한 털 깎기나 차가운 물에 담그는 건 오히려 더위에 더 무방비 상태가 되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어 위험하다네요.

여름철 간식으로는 수박 주스와 얼음, 북엇국 등이 좋다는데요. 특히 수박은 수분 보충 및 갈증 해소, 해열 및 해독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돼있으며 칼로리도 낮아 최고의 간식으로 꼽히죠.

다만 수박의 경우 씨를 빼고 과육만 그대로 제공하거나 갈아서 주스 형태로 급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이는 수박씨가 강아지의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박을 너무 많이 주면 설사, 위 팽창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자주 주는 건 피해야겠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Gone to the Snow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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