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거 아니냐’ 말 나온 고릴라의 역대급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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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만 가지의 욕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욕을 들으면 기분이 경쾌하지가 않죠. 또한 욕의 심각성에 따라 언어폭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욕은 무조건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한 남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어떤 존재로부터 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던 해당 사연을 함께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사건은 아프리카 르완다 공화국의 어느 울창한 숲에서 일어났습니다. 남성 ‘세드릭’은 고릴라를 관찰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숲 안으로 접근했는데요. 그가 예상한 대로 숲속에는 고릴라들이 있었습니다. 어미로 보이는 고릴라 한 마리와 새끼 고릴라 두 마리로 이루어진 행복해 보이는 고릴라 가족이었죠.

세드릭은 감탄하며 고릴라에 시선을 집중했습니다. 관찰하기를 좋아하는 그는 이 놀라운 광경에 눈을 뗄 수 없었죠. 하지만 곧, 그는 고릴라로부터 익숙하고도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예상 밖의 일이어서 세드릭은 아주 당황했습니다.

바로 어미 고릴라가 세드릭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치켜세운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당당하게 그를 응시하면서 말이죠. 이러한 그녀의 행동에 세드릭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가운뎃손가락을 펴 보이는 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통하는 가장 심한 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그가 무언가를 잘못한 것이었을까요?

물론 정황상 어미 고릴라가 가운뎃손가락으로 머리 부분을 긁다가 우연히 세드릭을 향해 치켜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동작이 인간의 행동과 너무 닮아 있었죠. 이러한 웃픈 상황에 당황했던 세드릭은 곧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드릭을 놀라게 했던 고릴라 가족의 앙증맞은 행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마치 내 친구 같다”, “아니겠지만 뭔가 고릴라가 가운뎃손가락의 의미를 아는 것 같기도 하다”, “울던 중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빵 터졌다”라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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