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하는 허스키에게 아기 냥이가 다가가 보인 특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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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위로하는 아기 고양이

동물들끼리는 비록 말이 통하진 않지만 서로 통하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들 하죠. 상대의 행동, 분위기를 통해 기분을 짐작하는 건데요.

지금 소개할 영상에서도 허스키와 고양이는 말이 통하지 않는데도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은 어느 한 가정집에서 촬영됐는데요.

이날 허스키는 우울한 기분에 눈앞에 장난감을 두고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평소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바닥에 드러누워있기만 했는데요. 이 모습을 본 고양이가 허스키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고양이는 허스키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다가온 것 같았는데요.

하지만 우울해하는 허스키를 보자 고양이의 행동은 변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이미 냥냥 펀치가 날아왔을 타이밍인데요. 고양이는 우울해하는 허스키의 머리에 천천히 손을 올리며 천천히 분위기를 살폈죠. 그럼에도 허스키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는데요.

그러자 고양이는 본격적인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보다 약한 강도(?)로 장난을 치며 허스키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려는 모습이었죠.

고양이의 선택이 옳았던 걸까요? 처음에는 고개만 움직이며 고양이의 행동을 저지하던 허스키는 장난이 이어지자 조금 더 격렬하게 저항하기 시작했죠.

이를 본 고양이는 조용히 다가가 허스키 귀에 무언가를 속삭이기도 했습니다. 고양이의 계속된 터치에 무기력하던 허스키는 활력을 되찾는 모습이었는데요.

막바지에는 눈앞에 있던 장난감을 갖고 놀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는 마치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으로 허스키 앞에 앉아 허스키를 쳐다봤죠.

이 같은 고양이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냈는데요.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허스키를 위로해 주는 고양이”, “펀치가 아니라 터치에 가까웠다”, “서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죠.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우울한 허스키를 끝까지 괴롭히는 고양이라며 장난기 많은 고양이의 행동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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